결혼10년차 결심해야할거 같다

스트레스이빠이2024.09.28
조회13,658
결혼10년차 애둘
첫째 초등학생 둘째 유치원생
고민은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하는지…
나는 자영업 달에 800~1000 아내는 250정도
나는 스타렉스06년식 아내는 gv80
연봉 차얘기를 먼저 하는건 수입대비 그외 지출도 아내가 더많다는걸
얘기하는것임
고민은 회식.친구만 만나면 기본 새벽5시
나도 술좋아 하고 친구좋아하는데 부모는 참아야 한다고 생각함
저번주는 토요일에 갑자기 친구만난다고 나도 일요일에 친구
만나라하고 나감
새벽5시귀가 나도 일요일에 나가서 새벽5시귀가
전주 전전주 전전전주 아내는 한번씩 새벽5시귀가
일요일에 나가니 첫째아이가 아빠주말에 일만하고 늦게 들어와서 싫다고하여 뭔가 잘못됬음을 감지
화요일 회식이라며 새벽6시귀가 숙취로 회사못감
첫째학교가 조금멀어 아내가 출근시 등교시켜야함
둘째는 내가 등원
첫째아이 감기기운때문에 병원갔다 등교시킨다하고 결국 병원도 안가고 집에있음 쌍욕 뱉을려다 참음
금요일 근무중 전화와서 회사가 어쩟다 저쩟다 하며 시동걸며
친한 상사가 밥사준다해서 밥먹고 온다함
내가 지랄할까봐 언니한테 애들 부탁했으니 편하게 일보고 집에 가면된다고 배려같지않은 배려를함 나는 처형한테 애들부탁하는게 부담됨 부득이한 사정도아니고 사실 집중이 안되지만 집에서도 일할수 있는 직종이라 불편해도 가능한데 동생은 술약속때문에 언니한테 아이들 맡겨놓고 나도 늦게 찾으러가는게 너무 미안함
처형도 아이가 둘 둘째는 더어려서 손이 더많이갈때임
아무튼 부담되고 죄송스러워 애들 집에 데리고옴
새벽 4시30분 50통정도 했는데 전화안받음
이렇게 많이 전화해본건 오늘이 처음
그정도로 지금 화의 게이지가 머리 끝까지 올라가 있는상태
평소에 좋은차 이쁜옷 이쁘게 화장하고 회사가는걸 삶의 낙으로 생각하는사람임 말은 돈벌려고 다닌다하지만 내가..
집 재정상태가 안좋을때 복직을함 그전엔 쉬고있었음
복직한지2~3개월차
진짜 돈이면 좋은차도포기하고 옷은 거의 1주일에 2번씩은 택배오는거같은데 그런것도 포기하고 진짜 애들한테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본인은 할거다하고 심지어 좋은차도
쉬는기간때 애들 등하교 시킬때 편하게 다니라고 사준건데
등원도 심지어 내 그지같은 차로 거의 다했음
지금은 출근할때 첫째 등교 첫째둘째 하원하자고 얘기됬는데
일주일에.2번이상은 내가 하원함
내기 아비로써 등하원 해주는것에 불만이 있는게아니라
각자 할수있는 역활에 대해서 최석을 다해야하는데
솔직한 심정으로는 별로 도움이안됨
거의 외식에 일주일에 두번 가사도우미.
진짜 목끝까지 욕이 차오른다
그만하고싶어도 아이들 때문에 참아야하는 현실이 너무힘들다
생활비 달라고 생 자만 꺼내도 집구석 다때려부시고 싶을만큼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내가 왜 이여자랑 결혼했는지 너무 후회된다
거칠게 얘기하자면 아이둘 인질잡혀있는 느낌이다
아이없었으면 벌써 끝냈다
고쳐지지 않을 여자라는걸 알기 때문에 너무 불행하다
우울증으로 병원다니는데
분명 술이 우울증약하고 같이 먹으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지가 불리할땐 걸핏
하면 우울증 운운하고 술을 마셔되고
위염걸려서 의사가 매운거 먹지말라는데
병원다니면서 매운닭발 처먹는거랑 뭐가다른가?
그런걸 다떠나서 술처먹고 늦은귀가가 잦으면
남편이든 아내든 상대방은 어떤생각을할까?
전화도 안받고 걱정된다는건 사고날까봐.다칠까봐
이런것도 있지만 물란한행동에대한 불안감도 있지않은가?
그것에대해서라도 상대방에게 안정감을 주려면 전화라도 잘받고
일찍일찍 다니는게 상대방에 대한 존중 배려라고 생각한다
대리기사님이 집주차장에 대려다주고 아내는 차에서 자는걸 데리고 찾아서 집으로 데리고 온적도 몇번있어서 사고에대한 불안감도있다
이런 부모밑에서 자라는 내애들이 너무불쌍하다
행복한 생각만해도 모자를판에 이혼해야되나
내가 개고생해서 번돈으로 쌀한톨 입에 들어가는것도
알밉고 짜증나는 눈빛으로 생활을 해야할수밖에 없으니
여러가지 생각했다 너는 너대로 하고싶은거해라 대신 나한테 돈한푼 바라지말아라 차반납하고 일체 십원한장 바라지말아라
나도.내하고싶은대로 하겠다.
이러면 애들은 누가 키우나
맨날 나가서 친구만나서 놀고하면..
결심이 필요한거같다
이글은 내감정이 들어간부분도 충분히 있지만 사실에서 단1%도
왜곡한점이 없다 물론 아내도 내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근데 너무 열받아서 잠이안온다
진짜 다죽여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