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자기 남편 심리를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나도 결혼했지만 그 심리를 잘 모르겠어서 이곳에 남김.가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보면 ‘저 사람은 어떤 심리에서 저런 말(행동)을 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종종함. 그냥 궁금한 거. 그래서 궁금증이 풀리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함.근데 이 상황은 궁금하지만 직접 물어보기 좀 애매해서 궁금한 마음에 의견을 구함. 안지 10년 정도 된 기혼인 친구 모임이 있음.그중 한 친구가 결혼 후 자기 감정을 말하는 상황에 남편 감정도 같이 얹어서 말함.예를 들어 영화가 슬펐다 그러면 ‘슬퍼서 울었다, 우리 오빠도 슬프다고 울더라.’이런 식.이렇게만 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거의 10에 9은 항상 저런 식으로 이야기하니 어느 순간 궁금해짐.나 포함 4명이고 다 결혼했는데 이 친구만 그럼.나랑 다른 친구들은 설사 남편이 같은 감정을 느꼈다 하더라도 자기 생각만 말하는데이 친구만 굳이 자기 배우자 감정까지 얹어서 말함.나 같은 경우엔 굳이 내 친구들이 내 남편 생각이 궁금할까? 싶어서 말 안함.아니 애초에 말할 생각도 안드는데 이 친구가 왜 그럴까 생각하다 나라면? 해서 든 생각임.당연히 그 방 누구도 이 친구 남편의 생각을 묻거나 궁금해하지 않음.남편과 영화를 보러 갔다 왔는데 재밌었다, 남편도 재밌었다더라. 이 정돈 괜찮은 것 같은데, 일상의 거의 모든 대화가 그런 식임.자주 하지 않지만 내가 의식하고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종종 있음. 지나가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개 키우고 싶었다. 오빠도 귀엽다고 하더라.식당에서 진상을 만나서 기분이 나빴다. 오빠도 저 사람 뭐냐고 하더라.그거 맛있더라, 우리 오빠도 맛있다고 했다.진짜 열받았다, 오빠도 뭐냐고 욕하더라.이런 식으로 항상 말끝마다 자기 배우자 감정까지 표현하는 심리가 그냥 궁금함. 답해주면 아~ 그런 심리였구나 할 예정. 1427
그거 재밌었어, 우리 오빠도 재밌다고 하더라
대화할 때 자기 남편 심리를 같이 이야기 하는 사람?
나도 결혼했지만 그 심리를 잘 모르겠어서 이곳에 남김.
가끔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을 보면 ‘저 사람은 어떤 심리에서 저런 말(행동)을 하는 걸까?’라는 생각을 종종함. 그냥 궁금한 거.
그래서 궁금증이 풀리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함.
근데 이 상황은 궁금하지만 직접 물어보기 좀 애매해서 궁금한 마음에 의견을 구함.
안지 10년 정도 된 기혼인 친구 모임이 있음.
그중 한 친구가 결혼 후 자기 감정을 말하는 상황에 남편 감정도 같이 얹어서 말함.
예를 들어 영화가 슬펐다 그러면 ‘슬퍼서 울었다, 우리 오빠도 슬프다고 울더라.’이런 식.
이렇게만 보면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거의 10에 9은 항상 저런 식으로 이야기하니 어느 순간 궁금해짐.
나 포함 4명이고 다 결혼했는데 이 친구만 그럼.
나랑 다른 친구들은 설사 남편이 같은 감정을 느꼈다 하더라도 자기 생각만 말하는데
이 친구만 굳이 자기 배우자 감정까지 얹어서 말함.
나 같은 경우엔 굳이 내 친구들이 내 남편 생각이 궁금할까? 싶어서 말 안함.
아니 애초에 말할 생각도 안드는데 이 친구가 왜 그럴까 생각하다 나라면? 해서 든 생각임.
당연히 그 방 누구도 이 친구 남편의 생각을 묻거나 궁금해하지 않음.
남편과 영화를 보러 갔다 왔는데 재밌었다, 남편도 재밌었다더라. 이 정돈 괜찮은 것 같은데, 일상의 거의 모든 대화가 그런 식임.
자주 하지 않지만 내가 의식하고 보기 시작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종종 있음.
지나가던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개 키우고 싶었다. 오빠도 귀엽다고 하더라.
식당에서 진상을 만나서 기분이 나빴다. 오빠도 저 사람 뭐냐고 하더라.
그거 맛있더라, 우리 오빠도 맛있다고 했다.
진짜 열받았다, 오빠도 뭐냐고 욕하더라.
이런 식으로 항상 말끝마다 자기 배우자 감정까지 표현하는 심리가 그냥 궁금함.
답해주면 아~ 그런 심리였구나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