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래 다니던 회사 사정이 안좋아서 인원감축하면서 아빠가 명예조기퇴직? 뭐 그런걸로 지금은 일을 안다니시고 집에서 쉬고 계셔. 1년반정도 됐어 퇴직하신지.
당장 먹고살돈이 없는건 아니지만 노후 준비가 된 것도 아니고, 수입이 없으니 휴식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활비에 타격이 오는거같아. 엄마가 한숨이 느셨어..
그 와중에 아빠가 갑자기 대학교 생활이 하고싶다고 내년에 대학교를 갈거라는데.. 그냥 아빠 하고 싶으신데로 놔두면 되는걸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하셔서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봐.. 곧 60 바라보시는데 로망이 이뤄질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
하고싶은 전공은 없고 그냥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학교에서의 대학생활..을 하고 싶으신 듯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시는데 지원 할 수 있는 전형으로 갈 수 있는 학과 중에 직무관련된 과도 없랜. 학비지원제도 대상도 아니시고 국가장학금도 안나오는 집안(여유x, 아빠재산은 아닌데 아빠이름으로 되어있는 뭐가 있대나 뭐래나)이라 전액 등록금 부담하고 2년? 길면 4년동안 반기에 몇백씩 나가는거야
뒤늦게 대학간다는 아빠를 어떻게 말려야돼?
당장 먹고살돈이 없는건 아니지만 노후 준비가 된 것도 아니고, 수입이 없으니 휴식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활비에 타격이 오는거같아. 엄마가 한숨이 느셨어..
그 와중에 아빠가 갑자기 대학교 생활이 하고싶다고 내년에 대학교를 갈거라는데.. 그냥 아빠 하고 싶으신데로 놔두면 되는걸까?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일 시작하셔서 대학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가봐.. 곧 60 바라보시는데 로망이 이뤄질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
하고싶은 전공은 없고 그냥 이름들으면 알만한 대학교에서의 대학생활..을 하고 싶으신 듯
그래서 이곳저곳 알아보시는데 지원 할 수 있는 전형으로 갈 수 있는 학과 중에 직무관련된 과도 없랜. 학비지원제도 대상도 아니시고 국가장학금도 안나오는 집안(여유x, 아빠재산은 아닌데 아빠이름으로 되어있는 뭐가 있대나 뭐래나)이라 전액 등록금 부담하고 2년? 길면 4년동안 반기에 몇백씩 나가는거야
엄마는 쓸데없는 짓한다고 나한테 속풀이하시고
아빠는 귀닫고 눈감고 하고싶으신데로 엄마를 무시하는데
나도 엄마랑 같은 입장이라 돈이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야.
여기서 내가 아빠의 대학가는걸 반대하듯이 말하면 어때? 반대하려면 어떤 식으로 말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