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이라도 틱틱 거리면 니 잘못이라고 화내고 본인이 짜증내거나 잘못하면 원래 그런 성격이니 이해하라는 남자친구..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잘못해놓고 짜증내길래 너가 잘못했으니 사과하는게 맞다, 사과하지 못하겠다면 난 더 이상 널 만날 수 없을 것 같다 라고 하니 '그럼 말아' 라고 답이 왔길래 헤어졌어요. 처음엔 좋게좋게 달래다가 이제 저도 더는 못참겠더라고요.. 2년 연애가 이렇게 끝나는걸 보니 허무하기도 하고 참.. 그러네요. 한편으론 화나고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데 한편으론 또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우울하고 슬프기도 해요.. 이런 남자와 헤어지길 잘한거겠죠?81
사과할줄 모르는 사람과 헤어졌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틱틱 거리면 니 잘못이라고 화내고
본인이 짜증내거나 잘못하면 원래 그런 성격이니 이해하라는 남자친구..
이번에도 남자친구가 잘못해놓고 짜증내길래
너가 잘못했으니 사과하는게 맞다, 사과하지 못하겠다면 난 더 이상 널 만날 수 없을 것 같다
라고 하니 '그럼 말아' 라고 답이 왔길래 헤어졌어요.
처음엔 좋게좋게 달래다가 이제 저도 더는 못참겠더라고요..
2년 연애가 이렇게 끝나는걸 보니 허무하기도 하고
참.. 그러네요.
한편으론 화나고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은데
한편으론 또 속이 후련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우울하고 슬프기도 해요..
이런 남자와 헤어지길 잘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