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사는게 껍데기사랑같아요

2024.09.29
조회5,310
결혼하기전부터
상견례끝나고
도박문제로 속썩이고
결혼할집 샀다며
시어머니랑 둘이같이
거짓말로 속썩이고

그때 임신8개월이었습니다
헤어질자신이없었고

잘못했다고싹싹빌어서ㅏㅇ가

도박은해도
여자문제는없겠거니 했는데..

결혼전 직장에서 만났었는데
그직장에서 알던언니와 바람나서
지금 상간녀 소송중입니다


몸섞은건아니라해서
5살난아들에게는
너무잘하니까.
참고살고있어요..

아들이아빠를너무좋아하니
이혼은차마못하겠고
저또한혼자서아이를키울자신도없습니다

친정.지인도움없이 아이를키워내야하기에
이혼도못하고억지로살려니
정말죽겠네요

애낳고 부부관계를10번이내로했을만큼
정말 애정이식은지오래됬고.
이와중에 아파트청약에당첨되어
계약금이다들어가있는상황입니다.

한살이라도더늦기전에
이혼하고살아야되는건지
참고애정없는 쇼윈도부부로 살아가야하는건지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