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내는 이웃과 말리는 남친이 가관이네요.

쓰니2024.09.30
조회5,649
제가 사는 건물은 이웃한 건물과 거리가 2미터도 안 됩니다. (1미터 조금 넘는 듯)그래서 옆건물에 누가 방귀끼고 트름하는 소리까지 들립니다. 생활소음은 웬만해서 참아줍니다.2주전 주말에 새벽 3시쯤에 옆건물에서 누가 크게 깔깔대고 소음을 냈습니다.뭐하고 노는지 모르겠는데 한 5분정도 깔깔 깩깩거려 잠이 깼습니다.
제가 "잠 안 자는게 벼슬이냐? 더럽게 시끄럽다."이렇게 말하니까 조용해졌습니다.  근데 그때 뿐이지 다음 날에도 간간이 계속 새벽 2시에서 3시에 소리를 지릅니다.
남친에게 말했더니 하는 말이"너는 왜 그 사람들의 사생활에 피해를 주니? 너가 그런 말을 해서 그 사람들이 얼마나 기분이 나빴겠냐?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 낮다." 라고도 말했습니다. 저는 중간에 깨면 다시 잠이 안 오는 타입이고, 다음날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고 컨디션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저는 누가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어도 조용히 하라고 말도 못 하는 사람입니까? 자다 깨면 열 받는데 얼마나 공손하게 말하기 바라는지 모르겠습니다.  떠드는 옆건물, 비아냥대는 남친 누가 더 개념 없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추가사실 (새벽3시 몇 시간 전에) 밤 11시에 깔깔거려서 '조용히 해주세요.' 말했는데 곱게 말하니까 만만하게 여겼는지 옆건물 인간들이 새벽에 한 번 더 떠든 것임.

얼마전에 새벽3시까지 안 자고 기다리고 옆집에서 소음나니까 바로 (다음날이 휴일이라 늦잠자도 괜찮음) 거지동네 너무 좋지? 거지동네 평생 살아라 뼈를 묻어라. 깔깔깔거리며 말하니까 조용함.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옆집도 남친도 별로임

ㅇㅇ오래 전

Best요지는 빈정대고, 비하하는 용어를 쓸 필요가 있었냐 인 것 같다. 그냥 '좀 조용히 좀 합시다' 라고 이야기 하면 될 것을..

ㅇㅇ오래 전

집 나름이겠지만ㅠㅠ 낙성대도 별다를 거 없어요. 주택은 거의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옆집 소리도 잘 들리더라구요.. 오히려 설입~낙성대에 대학생들 많아서 새벽에 길에서 떠드는 사람도 많을수도 있어요. 저도 소음 스트레스 많아서 쓰니한테 공감갑니다

ㅇㅇ오래 전

거지동네는 맞나보네. 쓰니같은 인간 있는 거 보니.

ㅇㅇ오래 전

거지동네 평생 살아라 ㅋㅋㅋ 진심 웃김요 힘드시겠지만 그런 사람 그냥 웬만해선 안 부딪히는게 최선일듯요…보복이라도 하면 나만 손해니깐요

ㅇㅇ오래 전

가스라이팅 예시에 딱 남친같은 화법 나와요. 가스라이팅 예시 보여주고 반성 하는지 안하는지 보셔야 할듯.. 사생활에 피해를 준 건 그쪽이죠. 문제의 원인 자체는 집에 있지만 그렇다고 뻔히 서로 들리는 거 알면서 잠 잘 시간에 떠드는 건 뭡니까. 말하는 수준이 낮다는 건 깔보는 태도고요.

ㅇㅇ오래 전

남친이 전형적인 강약약강에 남에게만 잘보이려하고 정작 가족 무시하는 류의 인간이예요 꺼지라해요 나중에 큰일 생겨도 도움줄 인간은 아니잖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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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잠 안 자는게 벼슬이냐? 더럽게 시끄럽다." 이건 비아냥이지. 집에 찾아가서 밤에 너무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좀 해주세요 하면 되는거 아님?

ㅇㅇ오래 전

쓰니 언어 수준이 그 동네 수준.

ㅇㅇ오래 전

이건 개념 없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듯한데. 애초에 방귀나 트림 소리까지 들리는 건물이 문젠데. 남친 말도 일리는 있지. 늦은 시간에 큰소리 내는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자기집에서 웃고 떠드는걸 못하는것도 좀 문제있고. 쓰니도 좋게 얘기한것도 아니고 비꼬면서 말했으니 옆에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기분이 좋진 않을테고. 애인사이라도 다 우쭈쭈 해줄 순 없음. 아닌건 아닌거지. 글고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날 세워 말하면 요즘 세상에 칼 맞는거 순식간임. 내가 보기엔 잠도 잘 못잘 정도로 방음이 안되고 옆집 사람이랑 그런식으로 계속 지내는것보단 이사가는게 훨씬 좋은 방법일듯. 생활패턴이 9to6만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목숨이 열개 아니면 아무리 기분 나빠도 예의 지키고 좋게 말해야 함. 경찰도 층간소음 못막고 스토커도 죽기전까지 못막는데 빽없고 돈없음 빨리 피하는게 인생 평탄하게 사는 가장 현명한 방법임. 서울 살면 지방으로 가요. 집 많음. 돈 있음 딴동네 이사가고. 남친은 개념없는게 아님. 솔직히 맞는말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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