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피프티 키나 "전홍준 대표, 주변 사람들 챙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셔"('라디오쇼')
쓰니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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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새출발한 피프티 피프티가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피프티 피프티를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팝 뉴 레전드"라고 ㅓ설명했다. 데뷔 2주 만에 첫 라디오 생방을 하게 된 것에 예원은 "긴장이 되지만 5명 추억을 쌓아가 신난다"고 말했다.
문샤넬은 데뷔 소감으로 "실감이 안 난다. 오래전부터 꾼 꿈인데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새 멤버 확정 소감을 묻자 "데뷔가 확정됐을 때 '이게 꿈인가' 하고 믿을 수 없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스웨덴 출신 아테나는 "너무 행복했다. 그날 방방 뛰며 언니들에게 가서 '같은 멤버가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며 "어릴 때부터 엄마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게 됐다. 그때부터 케이팝을 좋아해서 춤과 노래를 취미로 하며 지내다 나도 아이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설명했다.
원년 멤버 키나는 "제가 회사에서 네 명의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눈웃음을 보고 '정말 잘해나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다시 음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캐스팅에) 관여는 안 했지만 멤버들 연습 과정을 우연히 봤다. 정말 눈여겨봤던 연습생 친구들이 네 명의 친구들이었는데, (합류 확정이) 되고 혼자 좋아했다"며 새 멤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원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영어는 저희도 배우는 단계다. 많이 부족하지만 배우고 있다. 당연히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고 열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성 교육도 받았다고. 키나는 "저희가 주변 사람을 챙길 줄 알아야 하고, 그분들 덕이고, 그분들 덕에 이 자리에 있다는 걸 교육해 주셨다. (전홍준) 대표님이 이런 얘기를 말씀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숙소 독방을 쓴다는 키나는 "제 방은 멤버들의 고민의 방이다. 고민이나 할 이야기가 있을 때 저에게 해주고픈 얘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적절한 방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종합]피프티 키나 "전홍준 대표, 주변 사람들 챙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해주셔"('라디오쇼')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새출발한 피프티 피프티가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피프티 피프티를 "세계가 주목하는 케이팝 뉴 레전드"라고 ㅓ설명했다. 데뷔 2주 만에 첫 라디오 생방을 하게 된 것에 예원은 "긴장이 되지만 5명 추억을 쌓아가 신난다"고 말했다.
문샤넬은 데뷔 소감으로 "실감이 안 난다. 오래전부터 꾼 꿈인데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새 멤버 확정 소감을 묻자 "데뷔가 확정됐을 때 '이게 꿈인가' 하고 믿을 수 없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스웨덴 출신 아테나는 "너무 행복했다. 그날 방방 뛰며 언니들에게 가서 '같은 멤버가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며 "어릴 때부터 엄마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게 됐다. 그때부터 케이팝을 좋아해서 춤과 노래를 취미로 하며 지내다 나도 아이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오디션을 보러 갔다"고 설명했다.
원년 멤버 키나는 "제가 회사에서 네 명의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눈웃음을 보고 '정말 잘해나갈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다시 음악을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캐스팅에) 관여는 안 했지만 멤버들 연습 과정을 우연히 봤다. 정말 눈여겨봤던 연습생 친구들이 네 명의 친구들이었는데, (합류 확정이) 되고 혼자 좋아했다"며 새 멤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예원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영어는 저희도 배우는 단계다. 많이 부족하지만 배우고 있다. 당연히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고 열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성 교육도 받았다고. 키나는 "저희가 주변 사람을 챙길 줄 알아야 하고, 그분들 덕이고, 그분들 덕에 이 자리에 있다는 걸 교육해 주셨다. (전홍준) 대표님이 이런 얘기를 말씀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숙소 독방을 쓴다는 키나는 "제 방은 멤버들의 고민의 방이다. 고민이나 할 이야기가 있을 때 저에게 해주고픈 얘기나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적절한 방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