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현 "김고은과 케미 재밌었다..첫 세트신 찍으며 합 잘 맞는다 생각"('씨네타운')

쓰니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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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노상현이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주역 배우 노상현과 이언희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0살에 처음 만난 재희(김고은 분)와 흥수(노상현 분)가 함께 성장하고 응원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청춘 영화. 노상현은 20대 연기에 대해 "마음을 스무 살처럼 먹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김고은과의 케미를 묻자 "굉장히 재밌었다. 애드리브도 많았다. 재희의 집이 첫 세트 촬영이었다. 그때 라면을 먹다가 소주를 가지러 가는 장면이 있는데 그 신을 찍으며 미래 (촬영이) 기대됐다. 순간 합이 좀 잘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