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미치겠다

ㅇㅇ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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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진짜 좋아하는 애가 있거든?걔한테 고백을 하고 싶은데 뭔가 내가 고백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음.걔가 왜좋냐면 뭔가 잘생겼는데 성격도 나쁘지 않고 걍 좋음그리고 내가 학기초에 모둠활동을 하다가 남자애들이 갈궈서 좀 울었거든?다른애들은 막 놀리고 그러는데 내가 엎드려서 울다가 일어났는데 걔가 내 눈 바라보면서 '괜찮아?' 이러는거야. 그리고 다른 남자애들한테 '오늘은 너네가 좀 심했다' 라고도 했어..그때 걔가 내 짝꿍이였고.당시에는 아무생각 안들었는데 지나고 보니까 걔가 너무 좋아지금은 짝 바꿨는데 계속 수업시간에도 걔 뒤통수만 보고있고 뭔가 뭔 짓을 하든 귀엽고 잘생겨보임. 어떡하지 고백할까? 근데 번호도 없고, 디엠도 학기초에 잠깐 하다가 완전 끊켰어...제발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