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GQ인터뷰.... 기사 보신분? 영웅재중의 주한미군이 의지가 된다는 발언이랑 중앙일보 팬이라는 발언.. 인터뷰를 실은 GQ측에서는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자 오해라고 했죠~ 정치적인 의도로 질문한게 아니고 영웅재중도 정치적 성향을 담아서 말한게 아니라고.. 인터뷰 내용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그 부분만 옮겨보면.. -------------------------------------------------------------------- 옛날에 아이돌은 대스타가 아니어다. 대스타는 따로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대세가 역전됐다. 이런 시대 변화에대해 물으면 너무 어려울까?-시대가 흐를수록 아이돌 그룹의 실력이 좋아지고, 활동 영역도 넓어졌다. 그러니 더 많이 사랑받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돌이란 호칭은 어떤가? 한두 단계 아래로 보는 표현같다.-나쁘진 않다. 이 수식어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주느냐가 문젠데, 확실히 부정적인 인상도 있다. 뭔가 철없는 애들 같아 보이고, 하지만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의외로 말을 의젓하게 한다. 이것도 일종의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지만.-신문 읽는 거 좋아한다.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늘 신문을 읽는다. <중앙일보> 팬이다. 다 똑같은 건지 모르겠지만, 종이 질도 맘에 들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온다. 기억에 남는 기사도 있겠지?-김정일이 아파서 전쟁 날지도 모른단 얘기가 돌 때였는데, 신문에 주한미군에 관한 기사가 났었다. 그전까진 미군기지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 게 싫었었다. 놀랍게도 그날은 기사를 읽으면서 주한미군에게 조금 의지가 됐다. 어찌됐건 전쟁 나면 우리 편일 것 같고. 전쟁나면 자원해서 군대 갈 생각 있나?-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우리 전력이 밀리면 가야겠지만. 할 일이 있지 않을까? 그래도 영웅인데..-직접 가서 싸우든, 군인들의 사기를 복돋기 위해 위문 공연을 다니든, 다 같이 싸우자고 격려를 하든, 뭔가 하긴 할거다. 꼭! 근데 이런 질문은 대답하기 곤란하다. 조금만 말을 잘못해서 비난을 받는다. 무슨 비난? -군대 안 가냐고. 나 군대 갈 거다. 꼭! 동방신기는 영향력 있는 아이돌 그룹이니까, 남자답게 입대하면 모든 팬들이 박수를 칠거다. 마음이 아파도, 그런데 영향력이란게 도대체 뭘까?-그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영향력이 있으며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둘을 동시에 다 가질 순 없다. 하나를 선택하라면 명예다. 데뷔하고 5년동안 나뿐만 아니라 동방신기 멤버들 모두, 명예를 얻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거 정말 정말이다. 자부심이 대단하다.-어디에 가든 동방신기의 영향력이 느껴진다. 물론 동방신기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나라도 있다. 그런 곳에 가면 그걸 키우고 싶어진다. 너무나, 돈을 벌려고 했으면 다른 나라에 가서 신인가수처럼 고생하지 않았을 거다. 그냥 잘벌리는 나라에서 적당히하면 되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다. 돈은 아니다. -------------------------------------------------------------------- 본인 입으로도 말했듯이... 영향력이 큰 사람의 발언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때도 있는데.. 그만큼 민감한 부분일수록 말을 신중히 했어야.. 여러분 생각은 어떠심??? 2
주한미군 발언 영웅재중 문제의 GQ인터뷰!
동방신기의 GQ인터뷰.... 기사 보신분?
영웅재중의 주한미군이 의지가 된다는 발언이랑 중앙일보 팬이라는 발언..
인터뷰를 실은 GQ측에서는 인터뷰 내용이 논란이 되자 오해라고 했죠~
정치적인 의도로 질문한게 아니고 영웅재중도 정치적 성향을 담아서 말한게 아니라고..
인터뷰 내용 궁금하신 분들 위해서 그 부분만 옮겨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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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아이돌은 대스타가 아니어다. 대스타는 따로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대세가 역전됐다. 이런 시대 변화에대해 물으면 너무 어려울까?
-시대가 흐를수록 아이돌 그룹의 실력이 좋아지고, 활동 영역도 넓어졌다.
그러니 더 많이 사랑받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돌이란 호칭은 어떤가? 한두 단계 아래로 보는 표현같다.
-나쁘진 않다. 이 수식어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주느냐가 문젠데,
확실히 부정적인 인상도 있다.
뭔가 철없는 애들 같아 보이고, 하지만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의외로 말을 의젓하게 한다. 이것도 일종의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지만.
-신문 읽는 거 좋아한다.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늘 신문을 읽는다.
<중앙일보> 팬이다. 다 똑같은 건지 모르겠지만, 종이 질도 맘에 들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온다.
기억에 남는 기사도 있겠지?
-김정일이 아파서 전쟁 날지도 모른단 얘기가 돌 때였는데,
신문에 주한미군에 관한 기사가 났었다.
그전까진 미군기지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 게 싫었었다.
놀랍게도 그날은 기사를 읽으면서 주한미군에게 조금 의지가 됐다.
어찌됐건 전쟁 나면 우리 편일 것 같고.
전쟁나면 자원해서 군대 갈 생각 있나?
-아.. 막상 상황이 닥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우리 전력이 밀리면 가야겠지만.
할 일이 있지 않을까? 그래도 영웅인데..
-직접 가서 싸우든, 군인들의 사기를 복돋기 위해 위문 공연을 다니든,
다 같이 싸우자고 격려를 하든, 뭔가 하긴 할거다.
꼭! 근데 이런 질문은 대답하기 곤란하다. 조금만 말을 잘못해서 비난을 받는다.
무슨 비난?
-군대 안 가냐고. 나 군대 갈 거다.
꼭! 동방신기는 영향력 있는 아이돌 그룹이니까,
남자답게 입대하면 모든 팬들이 박수를 칠거다. 마음이 아파도,
그런데 영향력이란게 도대체 뭘까?
-그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영향력이 있으며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둘을 동시에 다 가질 순 없다. 하나를 선택하라면 명예다.
데뷔하고 5년동안 나뿐만 아니라 동방신기 멤버들 모두,
명예를 얻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거 정말 정말이다.
자부심이 대단하다.
-어디에 가든 동방신기의 영향력이 느껴진다.
물론 동방신기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나라도 있다.
그런 곳에 가면 그걸 키우고 싶어진다.
너무나, 돈을 벌려고 했으면 다른 나라에 가서 신인가수처럼 고생하지 않았을 거다.
그냥 잘벌리는 나라에서 적당히하면 되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다. 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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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입으로도 말했듯이... 영향력이 큰 사람의 발언이 사회적으로 논란이 될 때도 있는데..
그만큼 민감한 부분일수록 말을 신중히 했어야..
여러분 생각은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