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나 싶어 글 씀..
a라는 친구가 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친했다가 다시 중1올라와서 만나게 된 친구이다 그 친구는 되게 소심하고 얌전한 친구였다 교복도 성실히 입고, 옷차림도 추리닝 차림이다 나는 좀 노는 편이어서 교복 바지를 좀 접고 다닌다거나 평소에도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다녔었다
그런데 7월 초 시험이 끝나고 놀러 나갈 때 였다 시내에 쇼핑을 하러 나갔는데 a가 나한테 하는말이 "너가 입은 스타일의 바지는 어디에 팔아?" 였다 맞는 사이즈를 찾는게 힘들어 아마 찾으려면 오래 걸릴거다 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불과 1주일 뒤 그 친구는 상하의 3벌 이상을 사서 나타났다 . . 평소 쇼핑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가 이러니 좀 놀라웠다..
그리고 2학년에 올라와서의 일이다 이번에도 4월 중간고사가 끝난 뒤 놀러나갈 때의 일이다 a는 본인이 택시 잡았다고 집앞으로 오라고 했다 갔더니만 나와 똑같은 사이즈의 상의와 색깔만 다른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게다가 가방도 같은 가방을 사 매고 있었다 솔직히 좀 기분이 나빴다
이건 꽤나 최근 일이다 내가 조금씩 화장을 하고 다니니 a가 나에게 올리브영에 가자고 말했던 것이다 a는 틴트도 바르지 않는 화장에대해 아예 모르는 친구였지만 능숙한 척 화장품을 골랐다 그러곤 이젠 나와 똑같은 패션에 화장까지 하고 나타났다 심지어 내가 주로 쓰는 말투까지 따라한다..
교복 위에 후드티도 걸치지 않았던 a가 이렇게 변했다 이번 시험 끝나고는 나와 함께 놀지 않았다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나와 색깔도 같고 적혀있는 문구 디자인도 비슷한 후드티를 입고 있는 것이다 머리 스타일도 내가 매직을 하니 며칠 뒤 매직했다고 자랑하고 단발이었던 a가 본인도 장발 하겠다며 머리를 기른다
시험기간엔 내가 쓰는 형광펜을 물어보고 노트필기도 하겠다며 내 학용품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내가 예민한건가
a라는 친구가 있다 초등학교 5학년때 친했다가 다시 중1올라와서 만나게 된 친구이다 그 친구는 되게 소심하고 얌전한 친구였다 교복도 성실히 입고, 옷차림도 추리닝 차림이다 나는 좀 노는 편이어서 교복 바지를 좀 접고 다닌다거나 평소에도 짧은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다녔었다
그런데 7월 초 시험이 끝나고 놀러 나갈 때 였다 시내에 쇼핑을 하러 나갔는데 a가 나한테 하는말이 "너가 입은 스타일의 바지는 어디에 팔아?" 였다 맞는 사이즈를 찾는게 힘들어 아마 찾으려면 오래 걸릴거다 라고 말했다 놀랍게도 불과 1주일 뒤 그 친구는 상하의 3벌 이상을 사서 나타났다 . . 평소 쇼핑에는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가 이러니 좀 놀라웠다..
그리고 2학년에 올라와서의 일이다 이번에도 4월 중간고사가 끝난 뒤 놀러나갈 때의 일이다 a는 본인이 택시 잡았다고 집앞으로 오라고 했다 갔더니만 나와 똑같은 사이즈의 상의와 색깔만 다른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게다가 가방도 같은 가방을 사 매고 있었다 솔직히 좀 기분이 나빴다
이건 꽤나 최근 일이다 내가 조금씩 화장을 하고 다니니 a가 나에게 올리브영에 가자고 말했던 것이다 a는 틴트도 바르지 않는 화장에대해 아예 모르는 친구였지만 능숙한 척 화장품을 골랐다 그러곤 이젠 나와 똑같은 패션에 화장까지 하고 나타났다 심지어 내가 주로 쓰는 말투까지 따라한다..
교복 위에 후드티도 걸치지 않았던 a가 이렇게 변했다 이번 시험 끝나고는 나와 함께 놀지 않았다 오늘 올라온 사진을 보니 나와 색깔도 같고 적혀있는 문구 디자인도 비슷한 후드티를 입고 있는 것이다 머리 스타일도 내가 매직을 하니 며칠 뒤 매직했다고 자랑하고 단발이었던 a가 본인도 장발 하겠다며 머리를 기른다
시험기간엔 내가 쓰는 형광펜을 물어보고 노트필기도 하겠다며 내 학용품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간격을 두며 차근히 따라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내가 너무 예민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