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문에 와이프랑 대판 싸웠네요

창피해요2024.10.04
조회371

지난날 술집을 방문하였고, 가게의 테마가 특이하여 버너와 냄비의 아구가 맞지않아 미끄러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점원이 놓고 뒤돌자 마자 떨어진거라 화상을 입은 사람은 없으나

핸드폰이 고장나 수리를 요청하니 사장측에선 "우리는 미끄러질 것을 경고했다"라고 하는데

세상 어느 사람이 식당에 가서 냄비가 버너에서 떨어질 수도 있으니 화상이 나더라도 손으로 잡아야겠다!

라고 생각을 할지 도통 상식선에서 얘기가 통하지않아 혹시나 이게 제 잘못인지

제가 블랙컨슈머인건지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이것때문에 와이프랑 대판 싸웠네요






덧붙여 사장측에선 결재당시엔 휴대폰을보고 명함을 줄 정도로 사과를 하였고, 점원도 새로운 음식을 주며 냄비문제이다 라고 말을했음에

저희도 리퍼를 받기는 미안해서 수리비용만 청구해줬더니(73만원>34만원) 15만원 안 받을거면 얘기 그만하자는 식이어서

민사소송을하던 소보원에 걸던해서 전액을 받아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