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아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원문은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 추가글
새언니 집안 사정을 들었을 때 예단, 예물 없기로 했습니다.
새언니가 먼저 제안했고 이걸 들은 부모님도 알아서 하게 냅두자고 하셨습니다.
어쨋든 둘이서 결혼 비용 충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새언니가 미운 건 아닙니다.
여러차례 부담스럽다고 거절도 했었고 그런데도 어머니가 그냥 해주신 거고..
저도 사리분별은 해서 새언니한테 화살이 가는 건 아니고
그냥 어머니한테 밉고 서운할 뿐입니다.
어머니는 본인이 시집살이 오지게 당하셔셔
자기는 절대 안 그럴 거라고 이상적인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대한 로망과
나는 깨어있는 시어머니가 될 거야! 라는 거에 굉장히 사로잡혀 있습니다.
아마 그래서 선물 주신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 다시 보니 맞춤법 등 설명이 필요하거나 중복 의미가 있는 건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