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기’ 측, 홍은채 작심 폭로 “분량 늘려달라고…5분→20분 됐다”

쓰니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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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채의 스타일기’. 캡처



르세라핌 홍은채가 ‘은채의 스타일기’ 마지막회를 기념해 제작진과 서로 폭로를 이어갔다.

지난 3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에는 ‘그동안 은채의 스타일기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 누리꾼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마지막이니까~ 제작진이 은채에게 서운했던 점 그리고 은채가 제작진에게 서운햇던 점 있었다면 다 얘기해달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홍은채는 “없다고 하면 너무 거짓말 같다”라며 “컴백하는 날 저희 팀 피디님 몇 분들은 응원할 겸 새벽 사녹 때 저를 보러 와주셨는데 메인 PD님과 작가님은 편집하느라 못 왔다. 새벽 6시에 누가 편집을 하냐고요”라고 핀잔을 줬다.

이에 질세라 제작진은 “원래는 은채의 스타일기가 5분짜리 콘텐츠였다. 그런데 은채가 분략이 적다고 (20~30분으로) 늘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은채는 “근데 진짜 가성비가 짱인 것 같다. 활동하는 기간에 이렇게 와서 한 시간 정도 얘기하면 30분이 뚝딱 나온다. 이만큼 가성비가 좋은 콘텐츠가 없다”라고 했다.

한편 홍은채는 지난달 27일 KBS ‘뮤직뱅크’ 생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떠났다. 이와 더불어 지난 3일을 끝으로 ‘뮤직뱅크’ 속 웹예능 ‘은채의 스타일기’도 막을 내렸다. 홍은채가 물러난 ‘뮤직뱅크’의 새로운 은행장의 자리에는 아일릿 민주가 꿰찬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