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말을 잘하는 법

후리지아향기2004.03.17
조회845

말을 잘하는법...

유달리 같은 동성끼린 분위기도 잘맞추어주고 말을 참 잘하는데
이성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히는 사람들.

위와 같은 증상은 이성을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는 사실과 성격적으로 조용한 선천적인 요소와 대화 주제를 잘 이끌지 못하는 미흡함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하여 파생되는 결과다.

그렇지만
이성 앞에서 누구나 말을 다 잘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수 있는 능력이 있다.다만 그 물꼬리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뿐이라 나는 본다.

나 역시
처음엔 말도 없고 무슨말을 할까 고민하고 가만히 앉아 고개만 숙이고 있었던 과거가 존재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언제나 편하게 말을 하고 또 들어주고 금방 친해지고 친숙함 마저 준다.마치 오래 만난 사람처럼...

그럼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하게 될까...

말을 잘하는 비법과 같은 책들이 무수히 많지만 이는 생략하고 그냥 내가 느끼고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하겠다.

먼저 배제 해야할 사항 부터 제시하겠다.
자기가 고독의 왕자나 터프가이 비트의 정우성이라도 된것처럼 말없이 여자들이 당신의 눈빛만 보고도 빠져들것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혼자 고독을 씹고 있으면 본인은 그게 멋적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상대편 이성은 괴롭다.혹은 내가 맘에 않들어서 저러나 아님 뭐 않좋은일이 있나 등등 심적으로 짜증나고 빨리 그 자리를 벗어 나고 싶어할것이다.

자...

먼저 첫단계부터 이야기 하겠다.

먼저 말의 물꼬리를 틀어가자.무수히 많은 주제가 많겠지만 맘을 열고 유유하게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선 내가 무수히 강조했던 칭찬부터 하는것이다.
이쁘네요가 아닌 어디 어디가 이쁘네요...
경계심은 풀리고 여자도 으쓱한 기분을 느끼게 되면서 당신에 대한 무의식중의 경계가 조금씩 풀려가기 시작 할것이다.

그 다음 보통 묻게 되는 질문이 나이나? 집? 취미등을 묻는데 이러한것도 묻는 방법이 엄연히 존재한다.
나이가 몇인데요?
이렇게 묻는것 보다.
그여자가 25처럼 보인다면.22살이죠...이런식으로 말을한다.
이것은 질문을 통한 은유적 칭찬비법으로 이 또한 상대를 기분좋게 하고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전략적 방법이다.

젊은이들의 공통된 주제는 영화.운동.스타일.취미.연예계.이런 쪽이다.
뜬금없이 경제가 어떻고 대통령이 어떻고 이런 이야기는 소외감을 줄수 있으니 피한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이번에 어떤 영화가 정말 괜찮다던데 담에 같이 보러가면 좋겠네요 라고 말을 던지면서 은근히 다음에도 다시 만나겠소 라는 메세지를 던져줄수 있는 것이다.

첫단계는 말문을 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다음 단계.일단 인사가 끝나고 어느정도 정보를 알았으니 상대방의 입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끌어낼수 있도록 리더를 한다.
어떻게 리더 하느냐...
위의 사항을 이야기하다 보면 상대방이 유달리 관심있는 분야에대한 정보를 조금 알수 있을것이다.그럼 이제 그 부분에대해 집중적으로 물어본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상대방도 말하는것에 대해 지루해 하지않고 좋아한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냥 듣고 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통점을 찾아서 나도 그렇다는 식으로 맞장구를 쳐주는게 좋다.

자기랑 비슷한 점이 있다는걸 낯선사람에게 느낀다면 더 친해질수 있고 안정적으로 다가온다는걸 상대방이 느낄테니...

분위기는 조금씩 무러 익어가고 있을것이다.

또 무슨 말을 하지...라는 맘속 고민이 나를 생각에 잠기게 할것이다.

이제는 자기 피알을 할시간이다.

저는 인기가 많아요.잘생겼다는 말 많이 들어요.이렇게 성격좋은 사람 없을거예요...이런 말은 절대 피해야 할 사항.

자기 피알이라 해서 자기 자랑을 이야기 하라는 것이 아니다.

생각의 진지성에 대해 말을 하라.

내가 가지고 있는 뚜렷한 목표나.앞으로의 계획.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하고싶다는 이야기.지금 열심히하고 있는 것.
현제가 아닌 미래의 비젼을 제시해주는 말은 상대방을 유혹하는데 좋은 방법이다.미래에 대한 상상을 심어주어 이사람이랑 앞으로 계속 만나면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제시해주고 대화를 좀더 진지하게 이끄는 역활을 한다.

단.난 너무 바쁘다.여자친구 생겨도 자주 못만날꺼같다.집에 돈이 없다.
이런말은 첫만남에서 꽝이다.

그리고 유머를 구사한다고 음담패설이나 쓸데없는 말로 초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되도록 자제해라.괜히 성대묘사한다구 이미지 실추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것을 당부한다.

이쯤되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은 익숙해져가고 대화의 분위기는 고조되어 갈것이다.

그다음 말들은 개개인의 상황과 개인의 정보에 따라 부과될수도 있고 이야기의 구조가 달라질수 있으므로 각자가 이끌어 가야 할것이다.

이렇게 말을 해도

난 말할 용기도 없고 여자앞에만 가면 입에 자물쇠가 잠겨져
라고 말을 하는 남자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이것을 고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작정 가지 말고 대략 연습을 해보는것도 좋다.

내가 뭘 이야기할지 알아두고 유모어도 익혀두고...

그렇게 어렵게 말을 꺼냈는데 상대방이 동조해주고 웃어주면

자기도 모르게 말문이 열리는 경우가 많다.

말하는데도 용기와 자신감이 필요하다.

흔히 자신감이 많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의사를 당당히 밝히고

말을 하는것에 대해 주저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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