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41
나윤권 중독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 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잖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