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으실 줄은 몰랐어요..
만나서 잘 얘기하고 헤어졌습니다
남친 자꾸 술 먹고 잠들어서 연락이 다음날에 되는게 너무 힘들어서 하지말라고 단호히 말했는데도 지금이 벌써 4번째임 그래서 내가 저번주에 서운했던점 다 말하고 시간 갖자 말했음 내일 만남..
나는 술 안마시고 인간관계 개좁은데 남친은 정반대이기도 하고 나만 맨날 남친 기다리고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헤어지는거임 그리고 남친이 나한테 무신경해진게 느껴져서 이미 맘 식은 것 같은 사람 붙들고 있어서 뭐하나.. 생각도 들고..
낼 얼굴 보고 또 마음 흔들릴까봐 두렵다 잘 할수 있겠지 응원좀 해주라 멘트 추천해주면 더 고맙고
너네진짜 술많이 마시는 사람 술 좋아하는사람 만나지마
특히 너네가 술 잘 안먹고 싫어한다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