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겠지만 전남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잘 살고싶기는커녕 우울하고싶어서 기분 좋은 날에도 새벽에 술 퍼마시고 울다가 자고 그랬는데 누가 그러다가 진짜로 우울해진다고 하지말라는거임 그때 그냥 뭐 기분만 내려는건데~ 하고 웃어넘겼는데 진짜로 우울증 와서 개힘들었음 원래 좀 긍정적인 사람이었어서 2주만에 극복하긴 했는데 아직도 가끔 습관적으로 우울한 생각이 들긴 함..1
나 우울한척 하다가 ㄹㅇ로우울해진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