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ㅇㅇ2024.10.06
조회2,140
기억만 남기게 될수도...
있지만

누나는
모르겠지만
귀여운척해도 누난
귀여워요

아마도
누나는 전 남자로 보지않겠죠

알아요..

근데 그냥 웃으면서 지내는것만으로도
전 기뻐서
서운했던감정들도 녹을만큼
누나가 웃는게 좋아서
그래서...
그거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누나 얼굴이 고와서..
너무 이뻐서

욕심이 났어요
그만큼 제어도.. 해보고
관심 끊을려고도 해봤어요

안마주치는걸로..

오랜만에 본 한번으로
그 모든 노력이
누나한테 선그으려던 노력이
물거품이 되다뇨.....

누난..
참 모든걸 쉽게 엎어버려서

제가 바보같아져서..

큰일이네요
누나를 멀리해야하는데
그래야 관심을 끊을텐데

쏟아져내린
누나의 따스한눈빛이..
그 개구장이 같은 누나 얼굴에
어쩌면 좋을지 제모를 속마음을
누난 모를테니까..

그래서 힘들어요
예전엔 누나한테 1도 관심없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누나에게 전하고 싶은말
영영 못할것 같은말
사랑해요

언젠가 이마음이 빨리저물길
빨리 없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