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의 타투 생각차이. 의견들이 궁금함

ㅀㅀ2024.10.06
조회39,411
우리는 연애한지 3년정도 됐고, 결혼도 생각하고있어
난 이미 타투가 상체쪽으로만 꽤 있는 상태였고, 남자친구도 팔에 한 5개정도 있는 상태야
반려견,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상태인데 최근에 이쁜 도안을 봐서 하나 더 할 생각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안하면안돼?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

여기서 각자의 의견을 말해보자면
나는 “결혼생활에 대해서 불편한거나, 맘에들지않는건 충분히 맞춰갈생각이 있다. 근데 각자 몸에 대해서는 터치는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

남자친구는 “ 너무 많은건 보기싫다. (타인의 시선 우려하는건 X, 남자친구는 앞으로 2~3개 정도 타투 할 생각이 있음) 너가 더 하면 내가 감당안된다 이것도 하나의 배려심이지 않냐. “

이렇게 얘기가 갈리는데 여자고 남자고 다 떠나서
나는 상대의 신체(뭐 머리를 박박밀어서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로한다던지 등)에 관련해서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거여도 터치를 일절 안하는 편이거든?
근데 이게 배려심의 문제가 맞는건지 궁금해

의견좀 많이 써줘 같이볼거라
타투한 여자 걸러라 이런거말고 진짜 지극히 이게 배려심의 문제다 VS 아니다



----------------------네이트 판 수준 역겹네요배려심의 문제다 아니다 의 결론만 말하면 되는데컴퓨터 앞에 키보드 붙잡고 이말 저말 다하고 앞에선 아무얘기 못하시는 사람들 뿐 인 것 같네요하실 줄 아는게 뒤에서 이런 것 밖에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아이에 결혼에 뭐 그리 남의 인생에 관심이 그렇게나 많은지아무쪼록 댓글 남기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댓글 88

ㅇㅇ오래 전

Best둘이방생하지말고 꼭 결혼해요 제발..

ㅇㅇ오래 전

Best같은 타투러 인생끼리도 이것까진 괜찮다 아니다 선이 또 있는게 조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려의 문제인가는 쓰니가 그 타투를 안하면 어떻게 느끼는가에 달렸지. 그거 안하면 공황장애 와서 죽을 정도면 배려의 문제가 아닌 거고, 그저 적당한 욕구 범위 내인 거면 배려의 문제인 거지.

ㅇㅇ오래 전

Best타투를 하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 가기 때문에 누가 옳고 그른지 모르겠다. 그냥 '쓰레기들끼리 그들만의 세상에 사는구나. 평생 저모양 저꼴로 살겠지. 제발 나나 내 가족과 엮이지 마라' 뭐 이런 생각밖에 안 듦.

ㅇㅇ오래 전

Best어제 마트 갔는데 애아빠가 애 안고 있는데 티셔츠등짝에는 복싱인 써있고 팔뚝엔 문신 드러내고 있더라ㅋㅋ 어쩌라는건지 싶으면서도 내새끼 유치원 학부모라면 가까이 하고 싶지않음

ㅇㅇ오래 전

사람들..입에 __를물었네 본인은 타투한사람 욕하고있지만 오히려 타투한사람이 인성적으로 더 나은것같은데..?타투한사람이랑 엮이기싫다는 글이 베플인데 오히려 난 타투의 유무보다, 인성자체가 글러먹은 사람과 엮이기싫음,.;본인한테 타투를 강요했나? 아니면, 타투를 옹호해달라했나? 남한테 혐오감을주는 타투도아니고 꼭 그래 말해야 속이시원한가 싶네..말도 너무 직설적이고 공격적임. 너무 무례하다;; 존중이라는게 아예없어서 충격적임;글쓴이님 상처받았을것같음

ㅇㅇ오래 전

원래는 터치 안하는게 맞지만, 남친이 더이상은 감당이 안될 것 같다고 했잖아. 헤어지고 싶으면 해야지 뭐.

ㅇㅇ오래 전

문신충이 수준을 논하네

ㅇㅇ오래 전

근데 쓴이도 다시생각하셔야할게 우리나라에 타투를 좋게보는사람 많이없는거아시잖아요. 앞에선 타투 이쁘다얘기해도 자기몸에 새길생각하는사람 많지않아요. 그런데도 남친분은 쓴이를 좋아하기때문에 말못하고 있다가도 쓴이걱정되서 얘기한거죠.자기가사랑하는사람이 자기몸에 상처낸다면 좋아할사람이 누가있나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길

ㅇㅇ오래 전

뭐라고 할꺼 알면서 물어봐놓고 역겹다네 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굴에 눈물 문신하구 목에도 하구 다 해서 둘이 행복하게 살아요 !!! 내 친구는 조카가 이거 왜 그림을 그렸어? 라고 물어본다더라..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타투 도안도 좋지만 인생 도안(설계)도 고민하며 잘 좀 해보세요. 3년뒤, 5년뒤 내 모습, 내 주변 ㅋ

ㅇㅇ오래 전

난 쓰니 응원함.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마에 대문짝만하게 시꺼먼색으로 타투 박는건 어떨까?엄~청 이쁠거 같은데^^?!

Aaa오래 전

구냥 둘이 해결해 타투를 왜 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임

ㅇㅇ오래 전

후기보니까 참 서글프고 그렇죠!! 주위사람들이 문신보고 이쁘다고 칭찬해요? 만약에 내주위에는 다 이쁘다고 개성이라고 말하면! 앞에서만 그렇게 말하는거예요!! 타투? ㅉㅉㅉ 문신충들은 그냥 천박한 인간일뿐이예요!! 그냥 혐모스럽고 더러워 보여요! 근냥 문신충들끼리 서로 칭찬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요! 그냥 보통사람들은 아 더럽다! 이건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지 않은 진리예요

ㅇㅇ오래 전

난 또 타투에 대한 생각차이인 줄. 둘다 많으면서 뭘 하나 더 해라 말라해. 남친은 겨 묻는 놈이 똥 문은 놈 뭐라하는 격인데 되게 우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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