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이단을 가리는 방식을 말할때 한기총소속의 교단은 정통이고 비한기총소속의 교회는 이단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멍청할 정도로 넌센스적인것이다. 한기총소속의 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는가? 자신들의 입장일 뿐이다. 교회 간판만을 보고 쉽게 이단교회다 아니다로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간판과 겉모습은 절대 기준이 될 수 없으며 그 집단의 속성을 파악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이다.
1. 자신들의 교회가 성경중심이라고 말한다.
아마 사이비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일 것이다. 자신들의 교회가 특별하다고 말한다. 뒤에는 성경줌심적인 교회라는 말이 반드시 붙는다. 이단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들 교회의 목회자들을 보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극히 편집증적으로 해석을 하는 특징이 있다. 이들에게 영적성장이란 인성의 성장이 아니라 맹신주의를 말한다. 이들이 말하는데로 맹신을 하면 그건 곧 믿음이 투철한 신자가 되는 것이다. 이들 목회자들에게 솔솔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다른 교회와 다른 종교를 비성경적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다.
2. 신상정보를 꼬치꼬치 캐묻고 지나친 관심을 기울인다.
이것은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니 길게 쓰겠다. 어느 교회에 입교를 했는데 그곳 사람들이 가족관계나 직업, 수입, 성격, 취향 등등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질구레한 것까지 캐묻는다면 이단교회니 주의해야 한다. 입교자에게는 신자등록을 위한 정보와 친절한 안내만으로 충분하다. 그 사람의 자세한 신상까지 캐물을 필요는 없다. 이것을 배려라고 생각하는 아둔한 사람이 있다면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사람의 가치를 재보거나 자신들의 교회에 묶어두고 이용할 수 있는지 불순한 의도가 다분한 것이다.
심지어 신자인데도 교회를 옮길때마다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는 장사를 위한 영업장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유독 한국 교회나 이단교단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기독교의 가장 큰 종파인 카톨릭에서도, 정교회에서도, 성공회에서도,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교단들에서도... 세계 어느나라의 기독교회를 가던 그런 일은 없다.
종교가 영업수단으로 이용되는 이단교회가 성행하는 나라에서만 그렇다. 다단계와 마찬가지다. 첨 온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친절히 대해주는 것 같으니 좋아하겠지만 실상은 '인간관계'로 묶어두려는 타락한 교회이다. 교인들과 친교를 나누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과해 연줄이나 인간관계 중심으로 교회가 돌아간다면 그 교회는 이단교회이다. 교회를 나갈때 내가 어디에 더 관심을 쏟게 되는지 생각해 답이 나온다.
이들 이단 교회가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허울좋은 가족주의다. 이들에게 가족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이들만을 말한다. 옆동네로 이사가면 그 동네 가까운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차를 타고서라도 다니던 교회를 다닌다. 즉, 장사치들의 개교회주의 영업방식이다. 다른 교회로 가면 배신행위로 취급한다. 즉, 진리가 먼저가 아니라 교회를 보고 믿는 것이다.
3. 분명한 지침이 없고 교리가 제멋대로이다.
상당히 단호하고 명확한 듯하지만 사실은 정립된 교리가 없다. 역사가 짧은 신생교단에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이다. 이것은 성경중심이라고 외치는 교회들의 특징이다. 목사가 성경에 부합하다고 하면 맞는 것이고 아니라고 하면 틀린것이다. 이들 교회를 맹신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예를 들겠다.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반에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당시 한국의 기독교가 얼마나 망신스러운 행태로 흘러갔는지. 성경중심을 외치던 일부 문제의 목사들이 성경에 언급된 휴거를 말하며 날짜까지 계산해 신도들을 불러모았다. 한국교단에 이단교회 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런데 실상은 다른 교회에서도 그런 이단교회와 별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단교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분은 요한계시록일 것이다.
<주님의 날이 온다. 재림예수께서 오신다. 예천불지식의 영업-곧 종말이 오니 예수를 믿는자는 천국으로 올림을 받고 불신자는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이 그당시 극도의 이단성을 띄어가던 한국교회의 주된 영업수단이였다. 이것은 정도만 다르지 현재까지도 그대로 이어진다.
소위 성경중심을 외치는 교회들은 모두 종말론에 대한 것을 신자들에게 부지불식간에 주입을 시켰다 기억을 떠올려보면 된다. 밀레니엄, Y2K, 세기말 등등.. 이런말들이 나돌던게 불과 십년도 안되었다. 그때 한국교회는 휴거, 종말론, 제림예수, 예천불지등은 외치며 짭짤하게 영업을 했다. 어짜피 죽을것 아낌없이 헌금을 바치라고 종용하는 교회도 있었다.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다들 기억을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한번 분위기 확 띄워서 영업을 하고 다시 잠잠해지는 식이다. 전체 기독교단이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 식의 분위기로 흘러갔으니 휴거나 뭐다 혹하게 되고 가족버리고 가출했다 몸버리고 재산 전부 사기당하고 패가망신한 이들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다른것이 있다면 단지 정도의 차이일뿐이다. 무엇이 이단이고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전부가 이단이였다.
장사속에 물든 이단교회를 다니고 있으면 역시 자신의 사고도 그들에게 물들게 된다. 그들이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을 들다보면 현명한 자라면 그들이 무엇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쉽게 간파할 수 있다. 의도를 알고나면 속지 않는데 신앙이라는 것이 수동적으로 기대려는 습성이 있다보니 비판적인 생각은 못하게 되고 반복적으로 주입되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받아드리게 된다. 이것이 세뇌라는 것이다. 다단계나 이단종교에서 사고를 막고 반복적으로 주입을 시키며 흔하게 쓰는 영업방식이다.
펌글> 나름대로의 이단성에 대한 기준? (동감함)
흔히 이단을 가리는 방식을 말할때 한기총소속의 교단은 정통이고 비한기총소속의 교회는 이단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정말 멍청할 정도로 넌센스적인것이다. 한기총소속의 교회가 이단이 아니라고 누가 그러는가? 자신들의 입장일 뿐이다. 교회 간판만을 보고 쉽게 이단교회다 아니다로 단정 지을 수는 없는 것이다. 간판과 겉모습은 절대 기준이 될 수 없으며 그 집단의 속성을 파악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것이다.
1. 자신들의 교회가 성경중심이라고 말한다.
아마 사이비 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일 것이다. 자신들의 교회가 특별하다고 말한다. 뒤에는 성경줌심적인 교회라는 말이 반드시 붙는다. 이단교회에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들 교회의 목회자들을 보면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극히 편집증적으로 해석을 하는 특징이 있다. 이들에게 영적성장이란 인성의 성장이 아니라 맹신주의를 말한다. 이들이 말하는데로 맹신을 하면 그건 곧 믿음이 투철한 신자가 되는 것이다. 이들 목회자들에게 솔솔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은 역시 다른 교회와 다른 종교를 비성경적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다.
2. 신상정보를 꼬치꼬치 캐묻고 지나친 관심을 기울인다.
이것은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니 길게 쓰겠다. 어느 교회에 입교를 했는데 그곳 사람들이 가족관계나 직업, 수입, 성격, 취향 등등 지극히 개인적이고 자질구레한 것까지 캐묻는다면 이단교회니 주의해야 한다. 입교자에게는 신자등록을 위한 정보와 친절한 안내만으로 충분하다. 그 사람의 자세한 신상까지 캐물을 필요는 없다. 이것을 배려라고 생각하는 아둔한 사람이 있다면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 사람의 가치를 재보거나 자신들의 교회에 묶어두고 이용할 수 있는지 불순한 의도가 다분한 것이다.
심지어 신자인데도 교회를 옮길때마다 저런 일이 벌어진다면 자신이 다니는 교회는 장사를 위한 영업장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유독 한국 교회나 이단교단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기독교의 가장 큰 종파인 카톨릭에서도, 정교회에서도, 성공회에서도, 유럽의 프로테스탄트 교단들에서도... 세계 어느나라의 기독교회를 가던 그런 일은 없다.
종교가 영업수단으로 이용되는 이단교회가 성행하는 나라에서만 그렇다. 다단계와 마찬가지다. 첨 온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친절히 대해주는 것 같으니 좋아하겠지만 실상은 '인간관계'로 묶어두려는 타락한 교회이다. 교인들과 친교를 나누는 것은 좋지만 그것이 과해 연줄이나 인간관계 중심으로 교회가 돌아간다면 그 교회는 이단교회이다. 교회를 나갈때 내가 어디에 더 관심을 쏟게 되는지 생각해 답이 나온다.
이들 이단 교회가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이 허울좋은 가족주의다. 이들에게 가족은 같은 교회를 다니는 이들만을 말한다. 옆동네로 이사가면 그 동네 가까운 교회를 다니는게 아니라 차를 타고서라도 다니던 교회를 다닌다. 즉, 장사치들의 개교회주의 영업방식이다. 다른 교회로 가면 배신행위로 취급한다. 즉, 진리가 먼저가 아니라 교회를 보고 믿는 것이다.
3. 분명한 지침이 없고 교리가 제멋대로이다.
상당히 단호하고 명확한 듯하지만 사실은 정립된 교리가 없다. 역사가 짧은 신생교단에서 주로 나타나는 문제이다. 이것은 성경중심이라고 외치는 교회들의 특징이다. 목사가 성경에 부합하다고 하면 맞는 것이고 아니라고 하면 틀린것이다. 이들 교회를 맹신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예를 들겠다.
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반에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알 것이다. 당시 한국의 기독교가 얼마나 망신스러운 행태로 흘러갔는지. 성경중심을 외치던 일부 문제의 목사들이 성경에 언급된 휴거를 말하며 날짜까지 계산해 신도들을 불러모았다. 한국교단에 이단교회 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런데 실상은 다른 교회에서도 그런 이단교회와 별 다를 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단교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분은 요한계시록일 것이다.
<주님의 날이 온다. 재림예수께서 오신다. 예천불지식의 영업-곧 종말이 오니 예수를 믿는자는 천국으로 올림을 받고 불신자는 지옥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이 그당시 극도의 이단성을 띄어가던 한국교회의 주된 영업수단이였다. 이것은 정도만 다르지 현재까지도 그대로 이어진다.
소위 성경중심을 외치는 교회들은 모두 종말론에 대한 것을 신자들에게 부지불식간에 주입을 시켰다 기억을 떠올려보면 된다. 밀레니엄, Y2K, 세기말 등등.. 이런말들이 나돌던게 불과 십년도 안되었다. 그때 한국교회는 휴거, 종말론, 제림예수, 예천불지등은 외치며 짭짤하게 영업을 했다. 어짜피 죽을것 아낌없이 헌금을 바치라고 종용하는 교회도 있었다. 나이가 좀 드신 분들은 다들 기억을 할것이다. 이런식으로 한번 분위기 확 띄워서 영업을 하고 다시 잠잠해지는 식이다. 전체 기독교단이 당연하다는 듯이 이런 식의 분위기로 흘러갔으니 휴거나 뭐다 혹하게 되고 가족버리고 가출했다 몸버리고 재산 전부 사기당하고 패가망신한 이들이 나오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다른것이 있다면 단지 정도의 차이일뿐이다. 무엇이 이단이고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전부가 이단이였다.
장사속에 물든 이단교회를 다니고 있으면 역시 자신의 사고도 그들에게 물들게 된다. 그들이 반복적으로 말하는 것을 들다보면 현명한 자라면 그들이 무엇에 신경을 쓰고 있는지 쉽게 간파할 수 있다. 의도를 알고나면 속지 않는데 신앙이라는 것이 수동적으로 기대려는 습성이 있다보니 비판적인 생각은 못하게 되고 반복적으로 주입되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받아드리게 된다. 이것이 세뇌라는 것이다. 다단계나 이단종교에서 사고를 막고 반복적으로 주입을 시키며 흔하게 쓰는 영업방식이다.
이단교회를 판별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