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5년 정도 만난 커플 남자입니다20대 여성분들 의견도 듣고 싶어 20대 게시판에도 다시 써봅니다. 진지하게 만났고, 그동안은 별 문제 없이 사랑싸움하며 헤어지니 마니 하던게전부였는데 올해부터는 친구만 만나러 가면 12~2시부터 연락 두절되고다음날 아침~ 점심에 연락 오네요 정말 많이 싸웠고 헤어지자고도 해봤고그동안은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고치겠다며 잡았는데.. 오늘은 몇번 미안하다고 하다가정 아니면 좋은사람 만나 이런식으로 대화가 되더라구요 일주일 2~3번 정도 보는데최근 2~3달간 서로 힘들고 우울해서자주 못보기도 했고 어디 놀러다니지도 못했는데그래서 소원해졌나 싶기도 하고..
중요한건 항상 까진 아니어도 친구들 만나기 몇일 정도 전부터 프사를 다 내립니다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 나 원래 이러잖아 이런 느낌으로 대답하고..자주 바꾸고 내리긴 합니다..이번엔 밤 12시쯤 막차타고 갈거라고 하고 연락이 두절되었네요오전 11시쯤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저는 걱정도 되고 가슴이 답답해 한잠도 못잤구요..최근 야근이 좀 잦고 안입던 난생 처음보는 속옷도 샀길래 제가 이쁘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그런데 프사, 속옷 야근 전화 등등...제가 쎄하다고 느꼈을까요이번에 평소보다 걱정 많이 했는데 제일 오래 연락이 안되었습니다친구들 만나서 논건 확실한데...친구들이 좀 쎄한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화내고 헤어지자고 난리치는데 미안하다는 대답 몇번 하고 제가 계속 추궁 하니 좋은사람 만나 라는 대답이 오네요전화해도 시큰둥 하구요 결국 제가 병신같이 울며불며 얘기하니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바람피는거 아닌데 화나서 그랬다고 하는데다른 사람같아 혼란 스럽네요 제가 연락 안된것에 미쳐 정신이 없어 망상을 펼친건지..객관적인 여성분들 판단 듣고 싶어 글 작성 해봅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노력 많이 했어요결혼하고 싶다고 진지하게 만났고서로 미래 얘기 최근에도 자주 하곤 했습니다 술 먹고 연락 두절 이외엔 사이 너무 좋고..저도 모르게 권태기가 온 건지아님 저 혼자만의 일방적인 사랑인건지바람이였던건지.. 알고싶네요 사실 안다고 달라질건 없지만요제가 많이 사랑해서 전 못헤어질거 저도 알거든요누구와 오래 연락 하는 것 같진 않은데..그냥 친구들과 밤새 재밌게 논걸까요 유난히 힘든 밤이네요연애는 사랑만으로 되는게 아닌것같습니다분노와 배신감에 가득차서 화내다가도옛날 추억 생각하며 울어대고 우리 헤어지면 어떡하냐고 달래기도 해보고제가 미친 것 같네요.. 제가 더 사랑하고 아껴줘야 하는지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처음보는 너무 낯선 모습에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객관적인 대답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술만 먹으면 연락 두절되는 여자친구
진지하게 만났고, 그동안은 별 문제 없이 사랑싸움하며 헤어지니 마니 하던게전부였는데
올해부터는 친구만 만나러 가면 12~2시부터 연락 두절되고다음날 아침~ 점심에 연락 오네요
정말 많이 싸웠고 헤어지자고도 해봤고그동안은 여자친구가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고치겠다며 잡았는데..
오늘은 몇번 미안하다고 하다가정 아니면 좋은사람 만나 이런식으로 대화가 되더라구요
일주일 2~3번 정도 보는데최근 2~3달간 서로 힘들고 우울해서자주 못보기도 했고 어디 놀러다니지도 못했는데그래서 소원해졌나 싶기도 하고..
중요한건 항상 까진 아니어도 친구들 만나기 몇일 정도 전부터 프사를 다 내립니다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면 아니 나 원래 이러잖아 이런 느낌으로 대답하고..자주 바꾸고 내리긴 합니다..이번엔 밤 12시쯤 막차타고 갈거라고 하고 연락이 두절되었네요오전 11시쯤 다시 연락이 되었습니다.저는 걱정도 되고 가슴이 답답해 한잠도 못잤구요..최근 야근이 좀 잦고 안입던 난생 처음보는 속옷도 샀길래 제가 이쁘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그런데 프사, 속옷 야근 전화 등등...제가 쎄하다고 느꼈을까요이번에 평소보다 걱정 많이 했는데 제일 오래 연락이 안되었습니다친구들 만나서 논건 확실한데...친구들이 좀 쎄한 친구들입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화내고 헤어지자고 난리치는데 미안하다는 대답 몇번 하고 제가 계속 추궁 하니 좋은사람 만나 라는 대답이 오네요전화해도 시큰둥 하구요
결국 제가 병신같이 울며불며 얘기하니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바람피는거 아닌데 화나서 그랬다고 하는데다른 사람같아 혼란 스럽네요
제가 연락 안된것에 미쳐 정신이 없어 망상을 펼친건지..객관적인 여성분들 판단 듣고 싶어 글 작성 해봅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고 노력 많이 했어요결혼하고 싶다고 진지하게 만났고서로 미래 얘기 최근에도 자주 하곤 했습니다
술 먹고 연락 두절 이외엔 사이 너무 좋고..저도 모르게 권태기가 온 건지아님 저 혼자만의 일방적인 사랑인건지바람이였던건지.. 알고싶네요
사실 안다고 달라질건 없지만요제가 많이 사랑해서 전 못헤어질거 저도 알거든요누구와 오래 연락 하는 것 같진 않은데..그냥 친구들과 밤새 재밌게 논걸까요
유난히 힘든 밤이네요연애는 사랑만으로 되는게 아닌것같습니다분노와 배신감에 가득차서 화내다가도옛날 추억 생각하며 울어대고 우리 헤어지면 어떡하냐고 달래기도 해보고제가 미친 것 같네요..
제가 더 사랑하고 아껴줘야 하는지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처음보는 너무 낯선 모습에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객관적인 대답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