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2년반정도 사귀고 미래를 약속한사이
사귀기 전부터 거짓말은 어떤이유에서건 혐오한다고 말했었고
나의 집안이 친오빠 도박으로 온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가족과연 끊고 내가 파산까지 간 터라(몇년을 폐인처럼 정신병 걸렸었음) 도박관련은 일체 관심도 없다고 장담받고 사귀게됨
정말 나를 예뻐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에 결혼마음을 먹고 미래얘기가 오갈때였음
남친이 몇일 시골집에 다녀왔고 오랜만에 마주보게됨
웃고는 있는데 동태눈같은 느낌이라 표정이 안좋아보여서 그냥 빤히 처다보고 있었더니 한참 뜸들이다가
"나 할말이있어.나 선을 넘었어.많이" 이럼
순간 뭐지 집간다더니 바람폈나? 별의별생각이 다듬
그러고 하는말이 "도박했어" 라고하는데 심장이 내려앉음
그렇게 관심도 없고 해본적도 없고 장담 해놓고서..
눈앞이 하얘지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1년정도 됐다고함
남친이 본인엄마한테 천만원을 빌려드렸는데 못받게 되면서 그 스트레스와 그돈을 찾을방법이 도박밖에 없단 생각에 시작했다고함
누구나 그렇듯 소액으로 시작해서 수중에 있던거 몇천 다 날리고
해외통장에 있는돈 끌어오려 했는데 카드유효기간 문제로 안되고
일 그만둔지 얼마안됐는데 무직이라고 사채30만원이 최대치라 그것도 빌렸다함.일주일에 이자 20인걸 알고 빌렸다고함
소액을 굳이 그런이자를 듣고 빌렸다는거 듣고 정말 바닥까지 갔구나 싶음.
정신을 잃고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쓰다 다 날리고 더이상은 안될꺼같아 나한테 막아달라고 이실직고 하는거였음
도박도 도박이지만. 도박하는 1년동안 나한테 돈 적금 잘붓고있다고 꾸준히 거짓말을하고 월급날마다 도박 했다고함
정말 말그대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기분..
이미 사이는 끝났다는걸 서로 알고있고
인생 종치려고하냐고 이말저말 퍼붓고 방에 들어왔는데
사겼던 시간과 같이 그렸던 미래까지 통채로 없어진기분
유일게 세상에서 믿었던 한사람이였는데..
뒷통수맞고 배신감과 환멸감. 이루 말할수없는 감정에 밤새 오열함.그냥 가만있어도 눈물이 흐름.
돈없는 와중에 내가 먹고싶다는건 다 사줬네 싶고.
그래도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거고.
병원이라도 데려가야하나. 무슨말을해야 정신차릴지
정말 밝고 긍정적인 사람인데 한순간에 나락가는거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너무 마음이 아퍼
도와줘..
남친의 도박고백.. 도와줘
사귀기 전부터 거짓말은 어떤이유에서건 혐오한다고 말했었고
나의 집안이 친오빠 도박으로 온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가족과연 끊고 내가 파산까지 간 터라(몇년을 폐인처럼 정신병 걸렸었음) 도박관련은 일체 관심도 없다고 장담받고 사귀게됨
정말 나를 예뻐해주고 아껴주는 모습에 결혼마음을 먹고 미래얘기가 오갈때였음
남친이 몇일 시골집에 다녀왔고 오랜만에 마주보게됨
웃고는 있는데 동태눈같은 느낌이라 표정이 안좋아보여서 그냥 빤히 처다보고 있었더니 한참 뜸들이다가
"나 할말이있어.나 선을 넘었어.많이" 이럼
순간 뭐지 집간다더니 바람폈나? 별의별생각이 다듬
그러고 하는말이 "도박했어" 라고하는데 심장이 내려앉음
그렇게 관심도 없고 해본적도 없고 장담 해놓고서..
눈앞이 하얘지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1년정도 됐다고함
남친이 본인엄마한테 천만원을 빌려드렸는데 못받게 되면서 그 스트레스와 그돈을 찾을방법이 도박밖에 없단 생각에 시작했다고함
누구나 그렇듯 소액으로 시작해서 수중에 있던거 몇천 다 날리고
해외통장에 있는돈 끌어오려 했는데 카드유효기간 문제로 안되고
일 그만둔지 얼마안됐는데 무직이라고 사채30만원이 최대치라 그것도 빌렸다함.일주일에 이자 20인걸 알고 빌렸다고함
소액을 굳이 그런이자를 듣고 빌렸다는거 듣고 정말 바닥까지 갔구나 싶음.
정신을 잃고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쓰다 다 날리고 더이상은 안될꺼같아 나한테 막아달라고 이실직고 하는거였음
도박도 도박이지만. 도박하는 1년동안 나한테 돈 적금 잘붓고있다고 꾸준히 거짓말을하고 월급날마다 도박 했다고함
정말 말그대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기분..
이미 사이는 끝났다는걸 서로 알고있고
인생 종치려고하냐고 이말저말 퍼붓고 방에 들어왔는데
사겼던 시간과 같이 그렸던 미래까지 통채로 없어진기분
유일게 세상에서 믿었던 한사람이였는데..
뒷통수맞고 배신감과 환멸감. 이루 말할수없는 감정에 밤새 오열함.그냥 가만있어도 눈물이 흐름.
돈없는 와중에 내가 먹고싶다는건 다 사줬네 싶고.
그래도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거고.
병원이라도 데려가야하나. 무슨말을해야 정신차릴지
정말 밝고 긍정적인 사람인데 한순간에 나락가는거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너무 마음이 아퍼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