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시어머니가 사고로 다치심.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고 아직 젊으신 편이라(70년대생) 회복도 빠르고 2주 입원 후 퇴원한다고 함.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어 누군가 한 명은 옆에 있었으면 하심. 저, 남편 맞벌이 부부고 시동생(남자), 시아버지 다 일 함. 시아버지께서 퇴직하시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이라 시아버지께서 간병하겠다 하심. 시부모님 사이 안 좋으신데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싫어함. 둘이 같이 있는거 싫다고 간병하지 말라고 함. 시아버지는 그래도 본인이 하겠다고 며칠 병원에 계심. 시어머니 싫다했는데 왜 있냐고 꺼지라고 시아버지 내쫓음. 시아버지도 더 못하겠다고 간병인 부르자고 함. 간병인 씀.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있는데 간병인 쓴다고 돈아깝고 서럽다고 우심. 맘 쓰여서 오늘 남편이랑 휴가 내고 병문안갔다가 안 좋은 소리만 듣고 돌아옴. 어찌나 서럽게 우시던지 당황스러움. 남편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저만 집으로 보냄. 원래 시어머니 다치면 며느리가 간병하나요?
며느리가 간병 안하는게 눈물날 일인가요?
시어머니가 사고로 다치심.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고 아직 젊으신 편이라(70년대생) 회복도 빠르고 2주 입원 후 퇴원한다고 함.
생활하는데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어 누군가 한 명은 옆에 있었으면 하심.
저, 남편 맞벌이 부부고 시동생(남자), 시아버지 다 일 함.
시아버지께서 퇴직하시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중이라 시아버지께서 간병하겠다 하심.
시부모님 사이 안 좋으신데 시어머니가 시아버지를 싫어함. 둘이 같이 있는거 싫다고 간병하지 말라고 함. 시아버지는 그래도 본인이 하겠다고 며칠 병원에 계심.
시어머니 싫다했는데 왜 있냐고 꺼지라고 시아버지 내쫓음.
시아버지도 더 못하겠다고 간병인 부르자고 함. 간병인 씀.
시어머니는 며느리도 있는데 간병인 쓴다고 돈아깝고 서럽다고 우심.
맘 쓰여서 오늘 남편이랑 휴가 내고 병문안갔다가 안 좋은 소리만 듣고 돌아옴.
어찌나 서럽게 우시던지 당황스러움. 남편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저만 집으로 보냄.
원래 시어머니 다치면 며느리가 간병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