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저학년땐 나도 대학 컴플렉스 있어서 반수 나이 어릴때 한번 해볼까 하다가 포기했는데 이제 내년이면 내가 막학년 되니까 걍 인서울 다니는 나랑 비슷한 사람들도 다 이과면 연구원 개발자 문과면 회사 취업하고 다 똑같이 9시 출근 6~9시 퇴근한다 생각하니까 학벌이 왜 별거였지 싶어짐 이렇게 말하면 너가 명문대 아니라서 그런다고 말 할거같아서 말 하는데 난 명문대 아니긴 함 근데 과연 명문대라고 이렇게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나 말고 없을까 싶다
근데 난 성인되고 보니까 대학을 꼭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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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나는 소위 명문대 졸업했는데 공부해서 정말 다행이다, 좋은 대학이 생각보다 중요하구나를 많이 느낌 다닐때도 그랬지만 사회 나오면서 더더욱. 주위 동기들도 다 사회적 위치도 높고 안정적이고 배우자도 비슷한 사람 만나서 안 좋은 대학 다닌 사람들이랑 격차가 많이 남
Best일하는 시간은 비슷한데 워라벨이랑 급여가 다름 ....... 글고 본인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건 진짜 행운인듯 너무 부러워 .....
Best이렇게 얘기하는 애들은 솔직히 덜 살아본 거임. 현실은 학벌 중요함. 바뀐다고는 하지만 글쎄 먼 미래가 되려나? 물론 안 좋은 대학 들어갔다고 인생이 망하는 건 아니야. 삶의 질이 다를 수 있다는 거지. 내 주변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들어간 사람 일 많이 한다 근데 그만큼 돈을 줌 복지도 좋아서 자녀 교육비도 다 나옴. 근데 전문대 나와서 중소회사 들어간 친구는 그보다 덜 일하긴 하는데 돈은 한참 못 벌고 자녀 교육비 그런거 없음. 이런 건 살아봐야 느끼고 보이는 거임. 더 살아보고 얘기해
Best동의가 안되는게 적당한 서울 상위권 대학 나옴 대학생 때 단순 알바 지원할 때도 학교보니 성실할 것 같아 뽑았단 얘기 들음 - 취업했을 때도 마찬가지임. 회사 들어가면 동문들이 연락와서 챙겨주고 회사 내 동문 모임 학교마다 다 있음. 학연 하는게 큰 도움이 아니더라도 그래도 하나 더 챙겨주려는 문화 여전히 많음. 학점 좀 낮아도 학벌 하나로 어지간한 학교보다 윗 취급 받음. 알게 모르게 이득 보는거 많음. 흔히 얘기하는 좋은 대학 나오면 기회부터가 많고 다름. 똑같이 9-6 이여도 누군 휴직도 가능하고 누군 연봉이 두배임.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특정 연봉을 놓고 봤을 때 흔히 명문대는 그 연봉 받는 졸업생 비율이 낮은 대학보다 훨씬 많음. 시작선이 다른거 - 물론 대학 가서 정신 차리고 잘 된 케이스나. 진짜 사업에 소질 있어서 잘된 케이스 분명 있지. 명문대생들 학생때 공부한 거 이상의 노력을 대학 가서 한거임 그건 -
추·반만나는 사람부터가 다름. 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그렇게 느끼는 거. 대학 동기 중에 대기업 못 간 사람이 없고 전문직 은행권 심지어 창업한 애도 거기 사람 뽑는거 동문들 끌고 와서 함 이게 그냥 나한텐 스탠다드임. 고등학교 동창들 만나야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들 좀 있음.
난 지방대 출신이라 학벌 딸려서 결혼반대 당함 정말정말 중요하니 정신 차려라
대학 잘 가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잘 못 가는 사람 비율이 더 많고.. 잘 못 가도 본인 위치에서 열심히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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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대학 갈수있음 좋지 근데 그게 아니면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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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쭉 먹고살꺼면 한국에서의 학연 너무 좋은거 같음. 근데 본인 커리어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학연은 국내 한정이라고 생각하는편 외국 나가서 커리어 쌓다보면 본인역량이 달린듯 물론 학연도 어느정도 되면 좋겠지만 제한적임
맞아 사회나가면 다 똑같음
너도 반수할까 하다가 포기했으면 결국 아무것도 안한거잖아 실질적으로 노력한 게 없는데 뭐 깨달았다는 듯이 말하는 건 그냥 니 핑계고 자기합리화지 좋은 대학 나와서 얻는 가장 큰 이점은 너의 주변인이 다 10대의 성공자라는 거임 노력해서 무언가를 쟁취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곁에 두는 건 엄청난 메리트야
나 좋은 대학 다니는데 문과라 그런가 솔직히 나도 학벌 중요한지 잘 모르겠음 뭐든 다 경력직 뽑으려 하고… 학벌보다 경력이나 실력이 더 중요한 거 같음
40대부터는 무조건 돈 건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