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는 몸집이 조금 있는 편이라 퀸사이즈에서 같이 자면 다음날 뭔가 찌뿌둥하고 제대로 잔 것 같지 않아 힘이 듭니다.
현재 사이즈가 작다는 걸 알기에 신혼가구로 침대는 무조건 킹을 사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예랑이는 킹사이즈는 크다고 하여 지금 서로의 의견이 너무 완강한 상태입니다.
전 퀸사이즈로는 도저히 못 잘 것 같은데, 서로의 의견이 너무 안맞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Best고작 침대사이즈 하나가지고도 싸우는 거면 결혼하지마세요 그거 하나 여자친구 이기겠다고 고집부리는 남자랑 뭘 고민함?
Best그럼 내 자리에 편하게라도 눕게 싱글 두개 붙이자고해요. 싱글 두개 쓰되 좁으니까 선 넘어오지 말라고. 오히려 남자가 여자한테 미안하니까 편하게 자라고 큰 침대 사자고 해야할 판에 자기 땜에 침대 좁은거 생각 안하고 킹은 크다는게 무슨 논리야 ㅋㅋㅋ엄청 배려심 없는 이기적인 생각임.
Best슈퍼싱글 두개 따로 자라
Best침대가 너무 커서 싫다고 버티는 경우는 첨 보네 ㅋㅋㅋ 그나마 "덩치 큰"으로 포장하셨지만.. 이기적인 돼지는 버려요
킹 들어갈 방 있으면 되지...뭔 고집이래....함께 살면 포기 해야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침대로 고집피울까...아직 이혼녀!!! 안됐어요. 기회 빨리 선택 하세요.
킹도작아요. 라지킹 추천요. 아니면슈퍼싱글2개
드럽게 한가 한가보네
남자 개이기적이네;; 지는 편하니까 너의 불편함 따위 신경도 안쓰겠다는거잖아. 그거 가격차이 몇백해요? 뭘 그냥 널널하게 서로 편하게 쓰면되지
저도 예신인데요 저희는 킹도 좁다생각해서 안방에 퀸2개 넣으려는중인데 대체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네요ㅋㅋ
이건 진짜 불편함 몰라서 저러는거. 퀸사이즈에 키 190되고 100kg 넘는 남편과 자는데 본인은 잠들었을때 키가 크니 다리는 접히고 옆으로 뒤척여도 혼자 침대 반 이상을 다 차지하고 내가 아무리 옆을 밀어도 못감. 결국 나는 다리가 침대 아래로 내려갈 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자고. 슈퍼싱글 두개 바꾸자 해도 부부가 왜 따로 자냐며 ㅡㅡ 불편하다해도 너도 반은 차지해서 자기 는 구석에서 쭈구려잔다고 생각함 ㅋ 이불도 한번 잠결에 뺏기면 그 덩치에 다시 가져오지 못해서 이불도 두개씀. 그나마 애들이 좀 커서 집에 슈퍼싱글 두개라 막내가 우리 사이에 껴서 잠들 때 얼른 아이 침대에서 자러갈때도 종종 있음. 그 불편함은 더 큰 사람은 이해를 못 함 ㅡㅡ 자다가 떨어질까봐, 자기전에 폰두고 정리하려고 협탁 좀 큰거 옆에 두었더니 지 옆에는 협탁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툴툴대길래 주둥이 쳐버림 ㅋ 이제 이렇게 잔게 10년 넘었지만 익숙하긴 개뿔. 여전히 불편하고 다음 이사갈때는 방 4개 이상인 집 가서 내 개인침실 하나 만드는게 목표임 ㅡㅡ
그래서 전... 슈퍼싱글 하나더 샀지요! 엄청 편하답니다!!
배려 ㅈㄴ게없네 지는 편하게 쿨쿨자니까 돈아깝다는거지?
ㄴㄴ 싱글 두개
라지킹 2m x2m 쓰는데도 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