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생일이나 기념일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 남친이랑 내일이면 2주년이에요
저도 그런 백일 단위는 당연히 그냥 시간되면 밥먹는정도로만 생각하죠.
저번달 제 생일 당일엔 그냥 같이 케이크샀고
선물은 원래 생일 당일에 평일이라 약간 늦게 끝나서
만날생각 없었는지 미리 줬어요 편지는 없었고요
제가 생일 큰거 안해줘도 된다고 편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말했었는데 생각도 못했대요 미안하대요 그럴수있죠..
2주년이 우연히 빨간날이라 아 만나서 재밌게 데이트해야겠다 뭐 해줄까? 편지만 쓸까? 고민중이였어요
안해줘도 서운해할사람아니지만 기분좋게 해줄생각이였죠
근데 오늘 대화하다보니 무슨날인지 몰랐더라고요
몰랐냐고하니 몰랐다고 뭐 그냥 같이 있는거지~
제가 서운해하니 말로는 미안하다고 했고..
제가 그날 휴무이니깐 그 전날 간술하자하니 싫은티내면서 알겠다고했어요. 통화할시간이 없어서 이따 통화하기로햇고
맘속으로 피곤하다고할것같으니간 그냥 푹쉬고 그 다음날 만나자해야겠다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시간후에 전화오더니 9시쯤 끝나서 만나면 너무 늦고 피곤하고 다음날도 피곤할것같아서 그냥 기념일 당일에 만나자 하더군요 저도 그럴생각이였는데 순간 남자친구 말투가 너무 퉁명해서 오기가 생겼고 그래도 평일에 술 먹자는 말도 안하잖아 이번에만 들어주면 안되냐 좀 쪼르니
둘이 좋아야하는 기념일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맞아 맞는말이 근데 서로 좋아야한다는말이..
라고 하니 아 그말이 거슬려?라고 묻길래
제딴에는 좋게 표현하고자 맞는말이이긴한데 좀 서운해라고했고 남친은 왜이렇게 서운한게많아? 라고 묻더군요...
기념일 까먹고 말에 대해 서운하다하는데 왜 서운하냐물으면 난 어떡하냐그러면서 싸움이 됬어요.. 서운한게 이해가 안되도 왜 그렇게 말하냐 좋게 말해주면 안되냐 그냥 계속 묻는말엔 그래 내가 잘못말한거같아 어~ 이런식으로 뭔가 제가 느끼기엔 그냥 이해는 안되는데 말로만 그래~ 이런느낌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말하는데 남친이 끊고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길래 제가 아니 나 말하고 있잖아 이런 유치하게 말싸움하다가 남친이
통화하기싫다고 끊어버렸고 연락도 안받네요
남자친구는 통화하다가 기분나쁘면 끊어버리는 습관이있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그러지말아달라고했고 합의를 본게 몇분후에 다시하통화하자라는 말하고 합의되면 끊어달라했었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서 끊고 톡으로 제가 기분나쁘게했다며 그 약속에 중요성을 다른일들로 덮었어요 그 다음은 늘 다음엔 안그러기로 약속하는데 이번에 또 이러네요... 하...
제가 심한건가요.. 서로 좋자고 하는 기념일 맞죠
선물을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정말 가끔은 꽃한송이 받고싶을순있잖아요.. 말도 했었죠 못만나면 어쩔수없고 못챙길때도 있지만 챙기는 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냥 편지 한장이여도 꽃한송이여도 진짜 좋을것같다고..
근데 그냥 서로 좋자고하는 기념일아니냔 말이 맞는말이지만... 속이상하는제가 진짜 이상한가요..
기념일 안챙기는남친
저도 그런 백일 단위는 당연히 그냥 시간되면 밥먹는정도로만 생각하죠.
저번달 제 생일 당일엔 그냥 같이 케이크샀고
선물은 원래 생일 당일에 평일이라 약간 늦게 끝나서
만날생각 없었는지 미리 줬어요 편지는 없었고요
제가 생일 큰거 안해줘도 된다고 편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말했었는데 생각도 못했대요 미안하대요 그럴수있죠..
2주년이 우연히 빨간날이라 아 만나서 재밌게 데이트해야겠다 뭐 해줄까? 편지만 쓸까? 고민중이였어요
안해줘도 서운해할사람아니지만 기분좋게 해줄생각이였죠
근데 오늘 대화하다보니 무슨날인지 몰랐더라고요
몰랐냐고하니 몰랐다고 뭐 그냥 같이 있는거지~
제가 서운해하니 말로는 미안하다고 했고..
제가 그날 휴무이니깐 그 전날 간술하자하니 싫은티내면서 알겠다고했어요. 통화할시간이 없어서 이따 통화하기로햇고
맘속으로 피곤하다고할것같으니간 그냥 푹쉬고 그 다음날 만나자해야겠다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시간후에 전화오더니 9시쯤 끝나서 만나면 너무 늦고 피곤하고 다음날도 피곤할것같아서 그냥 기념일 당일에 만나자 하더군요 저도 그럴생각이였는데 순간 남자친구 말투가 너무 퉁명해서 오기가 생겼고 그래도 평일에 술 먹자는 말도 안하잖아 이번에만 들어주면 안되냐 좀 쪼르니
둘이 좋아야하는 기념일 아니야?라고 하더군요
맞아 맞는말이 근데 서로 좋아야한다는말이..
라고 하니 아 그말이 거슬려?라고 묻길래
제딴에는 좋게 표현하고자 맞는말이이긴한데 좀 서운해라고했고 남친은 왜이렇게 서운한게많아? 라고 묻더군요...
기념일 까먹고 말에 대해 서운하다하는데 왜 서운하냐물으면 난 어떡하냐그러면서 싸움이 됬어요.. 서운한게 이해가 안되도 왜 그렇게 말하냐 좋게 말해주면 안되냐 그냥 계속 묻는말엔 그래 내가 잘못말한거같아 어~ 이런식으로 뭔가 제가 느끼기엔 그냥 이해는 안되는데 말로만 그래~ 이런느낌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말하는데 남친이 끊고 자기 입장에서만 말하길래 제가 아니 나 말하고 있잖아 이런 유치하게 말싸움하다가 남친이
통화하기싫다고 끊어버렸고 연락도 안받네요
남자친구는 통화하다가 기분나쁘면 끊어버리는 습관이있어요
그래서 몇번이나 그러지말아달라고했고 합의를 본게 몇분후에 다시하통화하자라는 말하고 합의되면 끊어달라했었는데 그마저도 잘 안되서 끊고 톡으로 제가 기분나쁘게했다며 그 약속에 중요성을 다른일들로 덮었어요 그 다음은 늘 다음엔 안그러기로 약속하는데 이번에 또 이러네요... 하...
제가 심한건가요.. 서로 좋자고 하는 기념일 맞죠
선물을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정말 가끔은 꽃한송이 받고싶을순있잖아요.. 말도 했었죠 못만나면 어쩔수없고 못챙길때도 있지만 챙기는 순간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냥 편지 한장이여도 꽃한송이여도 진짜 좋을것같다고..
근데 그냥 서로 좋자고하는 기념일아니냔 말이 맞는말이지만... 속이상하는제가 진짜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