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상사

쓰니2024.10.08
조회11,245
아주 작은회사로 이직했는데...첨엔 상사가 엄청 잘해줬어요 저도 이직 잘했다. 너무 좋다..좋아했죠 업무 강도가 쌘편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상사가 자기 일안풀리고 기분나쁘면 뭐랄까 톡톡 쏘듯이 말하고 업무 공유도 안해주면서 내가 못알아 먹는다는 식의 느낌?말할땐 항상 주어빼고..가령 "밥먹으러갔나?" 누가 먹으러갔는지 내가 어찌알고..하...심지어 이젠...저녁 8시 아침 7시에 업무 톡을 자연스럽게 보내고...저번엔 3주 전쯤 연차쓴다고 말했는데..쌔하게 앞으론 미리말하라고...
아 점점 싫어지네요...다른건 다 괜찮고 할수있어요... 새벽 카톡 도 괜찮고 연차쓴다고 머라고하는것도 그래요..뭐 어쩔수없죠..그런데 진짜 톡톡 쏘는 말투..자기 일 안풀리면서 거래처에서 답답하게 한 행동인데 나한테 머라고 하는 그 말투...아그것만 정말 듣기 싫은데..
답답해서 한줄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