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의 말도안되는 트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4.10.08
조회168,093
모두들 조안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 속상했는데

속시원하고 저도 이해못한 시부모님 마음들 콕찝어 말씀해주신 댓글들.. 공감의 댓글들 보면서 힘을 많이 얻었습니다

여기 대다수분들이 써주신것 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내 정신건강 챙기는게 이기는 것 같습니다.


너무 속시원한 댓글들이 많아서 이 링크 시부모님께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또 본인들 욕먹이려고 인터넷에 글 올리고 무시한다면서 사과하라고 우기실거 생각하니
아찔해서 앞으로도 그냥 무시하며 살려고 합니다

저 사랑해주는 사람들 두배로 더 챙기며 제 정신건강 챙기고
한번뿐인 인생 감정낭비 없이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남편반응 물어보신분들이 계신데
애초에 이 이야기를 저랑 남편 같이 앉혀놓고 서운하다 사과하라 하셨습니다

남편도 어이없어 했지만 제가 너무 흥분해서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트집이시냐
제가 더 서운하다 외친 상태였습니다

집에와서도 속이 안풀려서 글 쓴거였고..

남편도 앞으로는 연락도 찾아가는것도 아무것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바뀌어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