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그 어색한듯 착한듯 어쩌면 수줍었던 모습속에 희고 아름다웠던 긴생머리의 어여뻣던 얼굴이세월이 흘러 이제 더이상 넌 그때의 소녀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겠지만어쩌면 내가 보고싶은건 그옛날 어여뻣던 소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주름진한 중년의 여인의 모습이 아닌두번다시 돌아갈수없는 그러므로 두번다시 볼수없는그때 그 소녀의 모습이 너무 보고싶다.사람들은 그걸 첫사랑이라 부른다 11
보고싶다
희고 아름다웠던 긴생머리의 어여뻣던 얼굴이
세월이 흘러 이제 더이상 넌 그때의 소녀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 않겠지만
어쩌면 내가 보고싶은건
그옛날 어여뻣던 소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는 주름진
한 중년의 여인의 모습이 아닌
두번다시 돌아갈수없는 그러므로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때 그 소녀의 모습이 너무 보고싶다.
사람들은 그걸 첫사랑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