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왠지 저는 죄송스러운 게 있다. 얼마 전에 송대관 선생님이 먼저 나오셨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태진아는 "걱정할 게 하나도 없는 게 송대관 씨는 제가 업어서 키운 가수예요. 그니까 이제 송대관 씨가 먼저 나갈 때도 있고 또 제가 먼저 나갈 때도 있고 그런다"라며 웃었다.
또 태진아는 "제가 회사 1층에 카페를 차려놨잖아요. (송대관 방송도) 카페에다가 크게 틀어놨습니다. 틀어놓고 그냥 들었어요. 그래서 그날 송대관 씨가 나와서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웃으시는 분 박수치시는 분들은 내가 전부 다 커피값 내드렸다"면서 "박수 안 치고 웃지도 않으시는 3분은 송대관을 안 좋아한대서 밥값을 안 받았다. 앞으로 송대관 씨를 더 사랑해 달라고. 아 송대관 듣고 있나"라며 웃었다.
태진아 “송대관 내가 업어 키운 가수, 사랑해 달라고 식사값도 안 받아”(손트라)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태진아가 송대관에 대해 말했다.
10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는 태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왠지 저는 죄송스러운 게 있다. 얼마 전에 송대관 선생님이 먼저 나오셨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태진아는 "걱정할 게 하나도 없는 게 송대관 씨는 제가 업어서 키운 가수예요. 그니까 이제 송대관 씨가 먼저 나갈 때도 있고 또 제가 먼저 나갈 때도 있고 그런다"라며 웃었다.
또 태진아는 "제가 회사 1층에 카페를 차려놨잖아요. (송대관 방송도) 카페에다가 크게 틀어놨습니다. 틀어놓고 그냥 들었어요. 그래서 그날 송대관 씨가 나와서 얘기하는 걸 들으면서 웃으시는 분 박수치시는 분들은 내가 전부 다 커피값 내드렸다"면서 "박수 안 치고 웃지도 않으시는 3분은 송대관을 안 좋아한대서 밥값을 안 받았다. 앞으로 송대관 씨를 더 사랑해 달라고. 아 송대관 듣고 있나"라며 웃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