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여자입니다.
10년째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모은돈은 많이 없고
아이도 제대로 못 키운 것 같고
이번달처럼 벌이가 시원찮으면 한달살기가
휘청해지는 제 인생이 이젠 더이상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것밖에
없는 무능함에 제 자신이 혐오스럽습니다.
며칠 전에 저희동네 40대 가정이 강에 투신자살했다라는 얘기를 듣고
온통 그 생각 뿐입니다.
얼마나 힘들었길래
나랑 비슷한 처지였을까?
그럼 나도 죽어도 될까?
사는게 이렇게 힘들 땐..
30대 후반 여자입니다.
10년째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모은돈은 많이 없고
아이도 제대로 못 키운 것 같고
이번달처럼 벌이가 시원찮으면 한달살기가
휘청해지는 제 인생이 이젠 더이상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것밖에
없는 무능함에 제 자신이 혐오스럽습니다.
며칠 전에 저희동네 40대 가정이 강에 투신자살했다라는 얘기를 듣고
온통 그 생각 뿐입니다.
얼마나 힘들었길래
나랑 비슷한 처지였을까?
그럼 나도 죽어도 될까?
답을 찾지 못하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데
약한 정신력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마음 어디 터놓을 곳도 없어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가을날씨가 너무 좋은 날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