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팬미팅에서 추억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우리가 나눈 눈빛고 말들은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티아라를 응원해주는 ‘퀸즈’(티아라 팬덤명)여러분,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며 지난 7일 팬비팅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지연이 공개한 팬미팅 현장은 지난 7일 중국 마카오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지만 지연이 황재균과의 이혼을 알린 이후 처음으로 맞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그간 응원해준 팬들과 토크와 게임 등을 진행했고 팬미팅 현장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지연은 행사 막바지 결국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응원봉을 든 채 팬들을 지켜보던 지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고 팬들은 “티아라”를 외치며 화답했다.
지연의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되며 주목을 받았다.
지연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한 상태다. 같은 비행기를 탄 효민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지연은 다른 게이트를 이용해 현장을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발표에 따른 부담감으로 풀이된다.
연예계와 야구계에서 꾸준히 알려진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사실은 지난 5일 공식화됐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성 최유성 변호사는 지난 5일 입장을 내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했다.
지연 또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티아라 지연, 이혼 후 팬들에 첫마디 “우리가 나눈 눈빛 영원히 잊지못해”
티아라 멤버 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황재균(KT)과의 이혼을 공식화한 티아라 멤버 지연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지연은 8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팬미팅에서 추억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우리가 나눈 눈빛고 말들은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티아라를 응원해주는 ‘퀸즈’(티아라 팬덤명)여러분,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며 지난 7일 팬비팅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했다.
지연이 공개한 팬미팅 현장은 지난 7일 중국 마카오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지만 지연이 황재균과의 이혼을 알린 이후 처음으로 맞는 공식석상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그간 응원해준 팬들과 토크와 게임 등을 진행했고 팬미팅 현장을 즐겼다. 이 과정에서 지연은 행사 막바지 결국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응원봉을 든 채 팬들을 지켜보던 지연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고 팬들은 “티아라”를 외치며 화답했다.
지연의 해당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되며 주목을 받았다.
지연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한 상태다. 같은 비행기를 탄 효민은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지만 지연은 다른 게이트를 이용해 현장을 빠져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발표에 따른 부담감으로 풀이된다.
연예계와 야구계에서 꾸준히 알려진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사실은 지난 5일 공식화됐다. 지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태성 최유성 변호사는 지난 5일 입장을 내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했다.
지연 또한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