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한테 기구한팔자라고 하는 남친 엄마

ㅇㅇ2024.10.08
조회152,980

안녕하세요
상견례 하고나서 파혼한 여자예요
아직도 화가나서 사람들 많이 보는 곳에 글이라도 쓰고싶어서 남깁니다

저랑 전남친 둘다 서른이고
프로포즈받고 상견례했어요
저나 전남친 둘다 아버지가 안계세요
전남친네는 아버지 외도로 이혼
저희는 제가 세살때 사별하셨어요

엄마혼자 미용실하면서 저 힘들게 키워주시고 대학도 보내주샸고 저는 저희엄마가 누구보다 자랑스러워요

남친엄마는 이혼하면서 받은돈도 있고
원래 부동산을 하는데 돈도 잘벌고 해서 돈이 많대요

상견례자리에서 전남친엄마가 우리엄마보고
딸은 엄마팔자 닮는대서 내아들도 단명할까 싶어 보내기 싫었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그냥 다 품기로 했다
어릴때 부터 혼자 애키우고 정말 기구한 팔자다 하길래 뒤집어엎고 나왔어요

전남 ㅣㄴ은 제가 이상하대요 그냥 걱정돼서 한말이고 너희어머니 힘들게 사셨겠다고 한말인데 왜 그러냐고

진짜 이런사람이랑 여태 만난 시간이 아깝네요

계속 연락오고 난리예요

댓글 117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외도를 해서 너무 힘드셨겠어요~ 아빠피가 어디 안간다는데 사위도 똑같이 바람 필까봐 걱정은 되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그냥 품어보려구요 홍홍홍

ㅡㅡ오래 전

Best개같은 집구석 같으니… 그 아줌마한테 아빠 닮아 아들도 외도할테니 버린다고 쏘아붙여주고 싶네.

ㅇㅇㅇ오래 전

Best잘 했네요..싸가지 없는 여자네요 혼자서 키운다고 수고 하셨서요 이제 좀 편하게 사시고 우리 아들 잘봐주세요 해야지 이쁜 며느리 주셧서 감사합니다 해야지.. 잘해서요...그런인간은 사사건건 시비걸어요

11오래 전

Bestㅋㅋㅋㅋㅋㅋ근데 아빠가 바람피면 아들들 거의 바람피더라 지 아빠 바람나서 엄마가 힘들었다고 아빠 욕하면서 지는 바람핌 ㅋㅋㅋㅋㅋㅋ피는 못속인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봄

아진1일 전

발바리유전자 어디 안가던데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ㅎㅎ

오래 전

아버지 바람 아들 99% 바람 핌...ㅋㅋㅋ 왜?? 1% 는 바람 안필까? 답 ㅡ 엄마쪽 피를 더 많이 받아서임 ㅋㅋㅋㅋㅋ 전남친 말하는거 보니 그아버지의 붕어빵 같음 잘 헤어지신듯 합니다.

힘내세요오래 전

잘엎었어요

ㅂㅂ오래 전

ㅅ발 상견례 자리에서 단명 이라는 단어가 나오네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미안.. 저 정도 막말이면 결혼하면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

노노오래 전

와.. 화가 나서 댓글 남겨요. 정말 저렇게 말했다구요? 매너가 없네요. 외도로 이혼당한 사람이 할 말은 아니죠.. 그걸 이해 못하는 전남친도 생각이 이상하네요. 제3자가 봐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아는데... 꼭 다시 재결합은 하지 말아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엮이는건데, 평생 저렇게 얕잡아 보는 집안과 어떻게....

ㅜㅜ오래 전

그동안 고생했다라는 위로의 의미로 썼다 하기엔 기구한 팔자라는 말이 어떤 의미의 표현인지도 모르고 쓴 무식한 사람같음.. 본인은 뭐가 그리 대단해서 동정질... 혼자 벌어서 저만큼 번듯하게 키운거 보면 정말 대단하신 분 이구만...

ㅇㅇ오래 전

얼마나 쓰느네를 무시했으면 상견례 자리에서 저런 말을 하겠어? 분명 자기 아들한테 반대 했을 때도 쓰니 엄마 비하 엄청 했을 듯. 내 자랑스러운 엄마를 함부로 대하는 그런 인간들하고는 옷깃도 스치지않게 조심해. 경박한 아줌마가 쓰니 시어머니가 안된게 천운이다.

ㅇㅇ오래 전

전남친 엄마 말하는 싹수가 남편 외도하게 하는 말투네요

토리맘오래 전

오빠 인물이 그래서 지만 좋으면 된다?ㅋㅋㅋㅋ 외모 부터가 만만 하지 안고ㅋㅋㅋㅋ 인물이 그러면 더 잘해 줘야 하지 안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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