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명절 지나고부터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저희가 친정에서만 자고 오는게 틀린거라고 하시네요. 요즘 공평하게 반반 한다는데 친정에서 한번 잤으면 시가에서도 한번 자는거라고. 그리고 왜 항상 친정이 먼저냐면서요. 참고로 시가에는 개도 두마리가 있고 방 두개인데 시할아버지 포함 4명이 살아서 저희가 잘 방이 없어요...어디서 자냐고 했더니 거실에서 자래요ㅠ 요즘 아무리 반반이라고 하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부부가 합의한 일이며 거실에서 자면 불편하다 했더니 노발대발 화를 내세요. 남편은 직설적인편이라 잘곳도 없는데 자고 가라한다고 얘네 집은 자기 오면 맛있는거 사주고 장인어른 술 뜯어먹어도 그저 이뻐해주시니까 가는거라고 했더니 말은 안하시는데 맘에 안드는 표정이 딱 보이네요 후ㅠ 시누이한테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다 오빠랑 얘기 잘 해봐라 하는 내용으로 카톡까지 왔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해야하나요? 참고로 반반 결혼도 아니었고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친정에서 하루 자면 시가에서도 하루 자래요
ㅇㅇ2024.10.08
조회91,019
근데 이번 명절 지나고부터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저희가 친정에서만 자고 오는게 틀린거라고 하시네요. 요즘 공평하게 반반 한다는데 친정에서 한번 잤으면 시가에서도 한번 자는거라고. 그리고 왜 항상 친정이 먼저냐면서요. 참고로 시가에는 개도 두마리가 있고 방 두개인데 시할아버지 포함 4명이 살아서 저희가 잘 방이 없어요...어디서 자냐고 했더니 거실에서 자래요ㅠ 요즘 아무리 반반이라고 하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부부가 합의한 일이며 거실에서 자면 불편하다 했더니 노발대발 화를 내세요. 남편은 직설적인편이라 잘곳도 없는데 자고 가라한다고 얘네 집은 자기 오면 맛있는거 사주고 장인어른 술 뜯어먹어도 그저 이뻐해주시니까 가는거라고 했더니 말은 안하시는데 맘에 안드는 표정이 딱 보이네요 후ㅠ 시누이한테 그래도 그러는거 아니다 오빠랑 얘기 잘 해봐라 하는 내용으로 카톡까지 왔는데 뭘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해야하나요? 참고로 반반 결혼도 아니었고 시댁에서 받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댓글 83
ㅇ오래 전
Best각자집에서 자자고 하세요 공평하게~~
0ㅇㅇ오래 전
Best시누이한테 남편한테 말해보세요. 전 친정에서도 안자고 집에 가고싶어요. 남편이 우리본가에서 양주먹고 하는게 좋아서 그러는거니 남편한테 말하세요. 형님 근데 방도 없이 거실에서 자는건 아니죠. 지금 70~80년대도 아니고 누가 불편하게 거실에서 자나요. 아시잖아요. 라고 말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무시가 답이에요 별걸다 꼬라지 부리네여
멈머오래 전
공평하게 반반한다하세요 비싼술에 요리준비해놓으시라고.
호돌이오래 전
강아지털 알러지 어쩐대요
ㅇㅇ오래 전
시누이년 졸라 웃기네요
ㅇㅇ오래 전
근데 뭐 남편은 뭐 비싼술 먹는게 얼마나 좋다고 친정에 있는거겠어요 맞춰주는거지. 남편에겐 고마워해야겠어요.
ㅇㅇ오래 전
남편이 제정신이라서 다행이라 주작이 아닌거같다
ㅇㅇ오래 전
아휴;; 둘다 배경이 똑같으면 뭐라할일이지만 잘 방도 없는데 굳이 사람 불편하게 꾸역꾸역 재우려는것도 참 이해가 안간다 ㅠㅠ 내자식들 불편하게 하는게 좋은가.. 그래도 시댁에는 조금 늦게까지 있다 가시던가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토리맘오래 전
오빠 베긔 잔뜩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시누짓 오지네 ㅋㅋㅋㅋ 대꾸도 하지말고 차단박아요 뭘 전전긍긍 하고있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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