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개냄새가 넘어오기도 하나요?

후루룩2024.10.09
조회79,913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저희옆집에서 커다란 개를 키우거덩요
가끔 그집 현관문 열리면 쿰쿰한 개냄새가 확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냄새가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집에도 나는거 같은거예요..
그집 베란다 창문이랑 저희집 창문이 나란히 붙어있거든요
빌라구요..
그쪽 창문통해서 저희집으로 냄새가 넘어오나? 싶은생각이 자꾸만 들어서요..
저만맡은게 아니라 남동생도 느꼈다하구요 냄새에 둔감한놈인데 베란다 나가면 이상한 냄새가 난대요.
저희집은 베란다에 아무것도 안놔두거든요.
개비린내같기도 하고 아무튼 되게 쿰쿰한냄새가 계속나요
아무리 청소를 해두요..
저희집도 환기는 해야되서 창문열어놓는데 창문열고 몇시간 지나면 냄새가 꼭나요.
개냄새가 저희집으로 넘어오는걸까요?

댓글 124

ㅇㅇ오래 전

Best개냄새 개키우는 사람만 모름. 지독하고 더러움. 가끔 친구네 갈때마다 구옥질 올라오는데 참기힘들다 ~~

대책오래 전

Best저도 빌라에서 살때 아랫집 개냄새 맡은적이 있어요ㅠㅠ 예민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한번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계속 코에 맴돌아서 괴롭드라구요ㅠㅠ 설마 개냄새가 우리집에 올라오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산지 3년 지나가니까 개냄새인걸 알겠더라구요그렇다고 아랫집이 인정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페브리즈 엄청뿌려대고 편백수 뿌리고 그랬네요ㅠㅠ 이게 추운겨울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날씨풀리고 더워지기 시작하면 환장하겠더군요

ㅇㅇ오래 전

Best글에 반대누른사람들 역겹네요 난 분명 개와 강아지는 좋지만 개빠 강아지빠는 싫다...

ㅇㅇ오래 전

Best냄새나요.. 울집은 주택인데 아랫집에 개두마리를 키우는데 저희집에도 냄새가 들어와요. 집자체도 오래된데다 개들이 커서 그런지 장마철같은때는 냄새가 꽤많이 나더라구요. 한번말씀드린적이 있는데 그집도 딱히뭐.. 방법이 없다는식이더라구요. 덕분에 공청기 3대돌리고 탈취제 뿌리고 그렇게 살아요ㅠㅠ

오래 전

Best개냄새는 생각보다 많이나고 지독해요 이웃집에도 충분히 넘어가요. 베란다에 배변패드 놔두는 경우도 많고요. 대형견이면 빼박이죠. 인간적으로 대형견키우는집은 단독주택 매입해라 진짜.. 여러가지로 개민폐야

ㅇㅇ오래 전

옆집이 큰개를 키워서 무조건 하루에 산책 3-4번해서 실외배변하고, 옆집 언니가 진짜 깔끔한 성격이라서 개 미용도 정말 자주해요. 가끔 마주치면 개 짖는거, 냄새 불편한거 있냐고 물어보고 최대한 불편함 안주려고 하고 복도에 탈취제도 뿌리는데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비오면 냄새나요...

ㅇㅇ오래 전

노견이나 대형견이면 더 심해요 비릿한 수산시장 냄새랑 청국장냄새랑 섞인 냄새... 윽

op오래 전

개 특유의 비린내가 있어요 개랑 산책을 같이가든 사람만 돌아다니든 그 냄새가 아파트 복도에 계속 남아있더라구요 지나다니다 냄새 맡으면 아 오늘 몇호 돌아다녔구나 라고 생각들곤하죠

ㅇㅇㅇ오래 전

비오고, 추우면 더 심해져요. 본가에서 개 키우는데 솔직히 밥먹다 토할뻔하고 거의 안가요.

아오오래 전

개는 대체 왜이리 냄새가 심한거임? 머리가 다 아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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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전체 층에서 개냄새 진동함

ㅇㅇ오래 전

개냄새 너무 싫어요 ㅠㅠ 개 안키우는 사람이라..더 확 느껴요. 이사 때문에 집 알아본다고 비오는 날 어떤 집 보러 들어갔는데 진짜 나오고 싶더락고요 본인들도 개냄새 신경 쓰였는지 창문을 열어뒀던데 습기╋개냄새 섞여서 진짜 집 보는데 숨 참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전 그때 개 키우는 집은 매매 안하려고 마음 먹었어요

ㅇㅇ오래 전

냄새나던데.

ㅇㅇ오래 전

네~ 냄새나요 저희 본가에서 큰 진돗개 키우는데 최대한 매일 씻기고 침구류 세탁하고 해줘도 어쩔수없이 냄새가 나긴 하더라구여 개 안키우시는분들은 그 냄새에 더 민감하실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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