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서 알바 하고 있는 17살 여학생입니다
10/7일에 고깃집 사장님께 갑질을 당하였습니다
이빨 치료 하고 온지 얼마 안돼서 인상 좀 찌푸렸는데 그건 니 사정이지 라고 하시며 인상 찌푸릴 거면 일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다그치셨고 손님분이 몇살이냐고 물어보셔서 17살입니다 라고 대답했고 손님분이 현금이 없어서 사장님께 계좌이체 해줄테니 현금 좀 주세요 라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현금 필요하신 가봐요 라고 말하니 손님분께서 알바생 어린데 알바하는 것도 대견해서 팁 좀 줄려고요 라고 대답하니 사장님께서 아 안주셔도 됩니다 라고 하셨고 손님분이 제 딸같아서 주는거에요 하시면서 2만원 쥐어주시면서 이걸로 맛있는 거 사 먹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한뒤 볶음밥 볶아주시면서 손님분께서 그래도 이 나이에 알바하는거 너무 대견하다 라고 하셨는데 사장님께서 @@이 나이에 일 잘하는 애들 많아요 이런식으로 꼽주니 기분 안좋더라구요 술 정리 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제 옆으로 오시곤 @@이는 좋겠네 일도 하고 팁도 받고 엿 맥이는 식으로 말하니 그때부터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이빨 아파서 인상 썼는데 니 지금 인상 쓰나 라고 하시면서 그럴거면 왜 일하냐 이상한걸로 트집 잡으니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팁 받은걸로 커피 사면 되겠네 하시길래 네? 아아.. 했는데 니 장난도 못받아주나 니 인생 너무 맹하게 사네 라고 하시니까 굳이 내 인생까지 사장이 뭐라 할 그게 되나 싶었고 관두고 싶더라고요 제 지인분들이 왔을땐 저한테 잘해주는 척 하고 손님분들 앞에선 무안 주시니 이게 두 얼굴 아닌가 싶네요 어제는 제가 이빨 아파서 출근 못할거 같아서 사장님께 전화 드리니 출근하라며 짜증 내시곤 니가 사장이가 왜 휴무일을 니 맘대로 정하는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가게 화요일에 휴문데 오늘 한글날이라고 사장님이 맘대로 바꿔놓고 저보고 휴무일을 니 맘대로 정하니 마니 할 수 있는건가 싶네요 책임감 있게 알바 하기로 했으면 책임감 있게 하라고 하셔놓고 어제 다른 알바 구할려는진 모르겠지만 알바 공고 올려놨더라구요 평상시에도 바쁠때 홀 한번 안 치워주셨으면서 저보고 빨리 치우라며 성질내시는 분이시고 그렇게 바쁘면 한번쯤은 치워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갑질 당할 정도로 잘못했나요?
고깃집 알바
10/7일에 고깃집 사장님께 갑질을 당하였습니다
이빨 치료 하고 온지 얼마 안돼서 인상 좀 찌푸렸는데 그건 니 사정이지 라고 하시며 인상 찌푸릴 거면 일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다그치셨고 손님분이 몇살이냐고 물어보셔서 17살입니다 라고 대답했고 손님분이 현금이 없어서 사장님께 계좌이체 해줄테니 현금 좀 주세요 라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현금 필요하신 가봐요 라고 말하니 손님분께서 알바생 어린데 알바하는 것도 대견해서 팁 좀 줄려고요 라고 대답하니 사장님께서 아 안주셔도 됩니다 라고 하셨고 손님분이 제 딸같아서 주는거에요 하시면서 2만원 쥐어주시면서 이걸로 맛있는 거 사 먹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한뒤 볶음밥 볶아주시면서 손님분께서 그래도 이 나이에 알바하는거 너무 대견하다 라고 하셨는데 사장님께서 @@이 나이에 일 잘하는 애들 많아요 이런식으로 꼽주니 기분 안좋더라구요 술 정리 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제 옆으로 오시곤 @@이는 좋겠네 일도 하고 팁도 받고 엿 맥이는 식으로 말하니 그때부터 기분이 많이 안좋았습니다 이빨 아파서 인상 썼는데 니 지금 인상 쓰나 라고 하시면서 그럴거면 왜 일하냐 이상한걸로 트집 잡으니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팁 받은걸로 커피 사면 되겠네 하시길래 네? 아아.. 했는데 니 장난도 못받아주나 니 인생 너무 맹하게 사네 라고 하시니까 굳이 내 인생까지 사장이 뭐라 할 그게 되나 싶었고 관두고 싶더라고요 제 지인분들이 왔을땐 저한테 잘해주는 척 하고 손님분들 앞에선 무안 주시니 이게 두 얼굴 아닌가 싶네요 어제는 제가 이빨 아파서 출근 못할거 같아서 사장님께 전화 드리니 출근하라며 짜증 내시곤 니가 사장이가 왜 휴무일을 니 맘대로 정하는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가게 화요일에 휴문데 오늘 한글날이라고 사장님이 맘대로 바꿔놓고 저보고 휴무일을 니 맘대로 정하니 마니 할 수 있는건가 싶네요 책임감 있게 알바 하기로 했으면 책임감 있게 하라고 하셔놓고 어제 다른 알바 구할려는진 모르겠지만 알바 공고 올려놨더라구요 평상시에도 바쁠때 홀 한번 안 치워주셨으면서 저보고 빨리 치우라며 성질내시는 분이시고 그렇게 바쁘면 한번쯤은 치워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갑질 당할 정도로 잘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