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이 있는 흰죽 + 국이라 했지만 국물이 있는 불고기
죽 스타일 국이름까지 디테일하게 적었어야 했는지 몰랐네요.
답글은 달지 않고 리플 다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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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빠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남친하고 밥을 같이 먹고 있었습니다.
남친이 먼저 밥을 다 먹었고,
저는 속이 안 좋아서 죽 먹으면서 국에 말아 먹고 있었는데
남친 : 개밥 먹어?
쓰니 : 너네 집에서는 개밥을 이렇게 먹나봐?
남친 : 사료를 안 먹어서 남은 밥 이렇게 줬어
쓰니 : 사람이 밥을 먹는데 어떻게 개밥이라고 할 수 있어?
남친 : 장난이야
쓰니 : 너만 재미있는 장난 인가봐?
남친 : 넌 너무 예민해, 장난인데 왜 장난으로 못 받아 들이냐?
쓰니 : 너희 친구랑들이랑 회사사람들은 밥 먹는데 개밥 먹는다고 하면서 장난 치나봐?
남친 : 다들 장난으로 받아 줄껄?
쓰니 : 그럼 장난으로 받아 주는지 해보고나 말해 그리고 사람이 밥 먹고 있는데 개밥이라고 한거 반성없으면 넌 딱 이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남친 : 내가 왜 반성해야 하냐?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주는 너가 예민하거다
이런 대화가 오가면서, 남친은 장난인데 장난으로 안 받아 준다고 저보고 모아니면 도라는 식으로 계속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겁니다.
지금 이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장난도 못 받아주는 예민한 사람인건가요?
개밥이 장난으로 할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