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이 그냥 좀 꺼름칙해

초록이2024.10.09
조회534

내가 어느 꿈을 꿨는데 완전 안개낀 밤에,서로 마주보고 있는 아파트가 진짜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는데 거기엔 놀이터도 완전 복붙한것처럼 간견이 겁나 일정한 상태였는데,거기에 진짜 완전 잘생긴 남자가 검은 정장차림으로 나보고 안기라는듯이 팔을 펴쳐서 내가 자연스럽게 안겼는데,그 남자가 나보고 하는 말이 “ㅇㅇ아 보고 싶었어”이랬거든? 근데 내가 막 어느순간부터 울고 있더라.
그러다가 어느 한 가정집에 들어가서 그 남자가 날 의자에 앉혀놓고 “ㅇㅇ아 이제 밥먹자”이랬는데 거기에는 엄마,아빠,딸?로 보이는 셋이 있었는데 계속 게임 NPC처럼 같은 행동만 반복하고 있어서 너무 꺼름칙해서 내가 밥을 안먹는다고 했는데,걔가 막 나보고 밥을 왜 안먹냐고 밥 먹으라고 계속 추궁을 해서 결국 걔의 추궁에 어쩔수 없이 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딱 엄마가 잠에서 깨워서 밥을 먹지는 못했는데.그러다가 그 꿈이 잊혀져 갈때 쯤에 그 남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진짜 이상란 외계어?같이 이상한 말을 했어. 너무 소름 돋더라.. 제발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