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2M거리에서 봤어요!!

낙타2009.01.22
조회12,767
안녕하세요^^^ 올해 22살

그래도 올해 전역하는 공군 입니다.

 근무는 부산에서 하구요.

 

오늘 저희 비행단에 국군 위문열차가 왔어요.ㅋㅋ

 작년에는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공연 시작 4시간 전부터 전장병이 줄을 섰습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소녀시대!'

때문이었죠...

 

 솔직히 전 소녀시대를 그렇게까지 사랑하진 안았담니다..

 제친구중 하나가 소녀시대를 실제로 보고 바로 빡돌희 가 되버렸길래 궁금한 맘은

있었습니다.

 

 저는 노래자랑에 나가는 팀이라 운좋게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지요.

 

 

 여러가지 설이 있었습니다.

'소녀시대는 워낙 바뻐서 스케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던가

'오늘은 맴버 5명만 온다' 라는 등...

 

 서문탁. 김현정등 쟁쟁한 가수들의 공연이 끝나고

두둥...

 

 "여러분들이 간절히 원하시는 그분들이죠!"

하는 진행자의 맨트와 함께...

 통제불능!!

 

 

 정말 가까이서 본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전 맴버가 다왔고!! Gee 의상 그대로에 Gee와 힘내 를 부르고 갔어요.

 

 일단 전체적으로 정말 날씬하고.. 아니 어떻게보면 그냥 몸통이 작다는 느낌 이

들정도로 깜찍합니다.

 먼저 써니.는 정말 귀엽습니다. 뭐랄까.. 엄청 귀여운 강아지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 태연. 태연 역시 귀엽습니다. 다른 맴버들이 키가 커서 그런지 쫌 작은 느낌이었구요 TV에 나오는 그대로 인거 같습니다.

 제시카. 굉장히 이쁘더군요, 제시카 는 실제로 보니 더 이쁜것 같습니다. 약간 음.. 시크한 느낌도 살짝 나구요

 효연도 이쁨니다. 역시 춤을 제일 잘 추 는 것 같았어요.

 티파니. 윤아 옆에 있을땐,, 조금 얼굴이 큰 느낌 도 있었찌만,, 물론 작은 얼굴입니다!

 눈웃음이 작렬이구요 티파니도 TV랑 똑같아요.

 수영. 키 정말 큼니당. 수영도 TV랑 많이 똑같아요1

 

이제 중요합니다.

 서현, 윤아, 유리!

 흠..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들어서 그냥 사람아닌 것 같았습니다.

 윤아는 진짜 사슴이 춤추는 것 같았어요.

 서현. 나이가 믿기지 안더군요, 오늘 많은 장병들이 다 넘어갔습니다.

 유리. 조선시대 공주마마 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이뿝니다

 셋다 키도 크고 ,...

 

 

 거의 1시간째 다들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

1000여명의 장병들이  Gee Gee Gee! 를 외칠땐 소름이 돋더군요

 저도 모르게 외치고 말았습니다..

 

 오늘 저희 1등했어요^^ 기분좋습니당.!

 지금도 하루하루 군생활 하시는 모든 전 군인 여러분 화이팅!!!!

 휴... 소녀시대 팬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