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신곡 '네모네모'로 컴백한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거절을 힘들어 해 보이스피싱, 보험 권유 전화도 잘 못 끊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사실 거절하는 게 힘든 게 아니라 뭐든 다 흥미로워 하고 좋아한다. '뭔데요 그게? 공짜로 준다고요? 왜 나한테 공짜로 줘요?'라며 계속 궁금한 거다. 사기 당하기 좋은 스타일이라 주위에서 많이 알려준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있었던 너무 무서운 일"이라며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았는데 'XX 경찰서입니다. 최예나 씨 맞으시죠'라고 하더라. 경찰서라니까 너무 놀란 거다. 갑자기 저한테 '명의 도용되셨다'고 하는 거다. '명의 도용이요? 어떡해'했다. 댄서분들과 같이 있었다. 엄청 시끌벅적한데 '저 명의 도용됐대요'라고 했다. 주변에서 '사기 아냐?'라고 하니까 전화를 뚝 끊으시더라. 만약 옆에 없었으면 저 큰일날 수 있었겠더라. 너무 다행이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최예나, 보이스피싱 당할 뻔 “경찰서 전화에 깜짝, 주변서 사기 알려줘”(12시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예나가 최근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10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신곡 '네모네모'로 컴백한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예나는 거절을 힘들어 해 보이스피싱, 보험 권유 전화도 잘 못 끊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사실 거절하는 게 힘든 게 아니라 뭐든 다 흥미로워 하고 좋아한다. '뭔데요 그게? 공짜로 준다고요? 왜 나한테 공짜로 줘요?'라며 계속 궁금한 거다. 사기 당하기 좋은 스타일이라 주위에서 많이 알려준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에 있었던 너무 무서운 일"이라며 "연습실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았는데 'XX 경찰서입니다. 최예나 씨 맞으시죠'라고 하더라. 경찰서라니까 너무 놀란 거다. 갑자기 저한테 '명의 도용되셨다'고 하는 거다. '명의 도용이요? 어떡해'했다. 댄서분들과 같이 있었다. 엄청 시끌벅적한데 '저 명의 도용됐대요'라고 했다. 주변에서 '사기 아냐?'라고 하니까 전화를 뚝 끊으시더라. 만약 옆에 없었으면 저 큰일날 수 있었겠더라. 너무 다행이었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