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부부는 어떤가요?

쓰니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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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결혼한지 3년차이고 아이는 둘있는 남편입니다. 
첫째 아이를 낳기전에 와이프와 관계를 자주 갖었습니다.
첫째 아이를 낳은 후 부터 아내가 관계맺는걸 꺼려했습니다.이유를 물어보면 그냥 하는게 싫다, 짐승같다, 하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가 주 이유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째까지 잘 낳아서 잘지내고 있지만 둘째 낳은 후부터 극도로 관계맺는걸 싫어했습니다. 심지어 저를 배려해줘서 억지로 관계를 맺으면 갑자기 눈물을 보일정도여서 그런 아내를 보면서 내가 하고싶은 마음을 표출하는게 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1년에 한번? 두번? 하는것도 억지로 저를 위해서 하는데 이게 일반적일까요? 다른 부부들도 저와같은 상황일까요? 아니면 저만 특수한 경우인지 궁금해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여쭤보고자 글을 씁니다.
이게 참 사람이 간사한게 앞에서는 이해한다고 하지만 제 속마음은 어쩌면 스킨십을 하기 싫을 정도로 애정이 식은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들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