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살이까지 대신하는 남편ㅅㄲ ㅋㅋㅋ

ㅇㅇ2024.10.11
조회620
안녕하세요
ㅈㄴ게 빡치니까 바로 음슴체로 갈게요
현재 난 쌍둥이 임신중기임
내나이 20대후반이어도 쌍둥이 임신자체가 고위험임신이라 담당의가 낳기전까진 안정기란 없고 무조건 안정 취하라하심 남편놈도 옆에서 똑똑히 들음
근데 추석때 시애미,시애비도 분명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지들 입으로 지들이 쳐 말해놓고 시애미ㅋㅋ 남편ㅅㄲ 불러서 나한테 눈치껏 수저,젓가락이라도 놓으라 하라함ㅋㅋㅋ
ㅅㅂ 그래도 난 배째라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추석지남
추석지내고 남편ㅅㄲ 집와서 나한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껏 했어야 한다고 개지랄함
그리고 바로 어제 친정부모님이 나 쌍둥이 낳으면 도와주시겠다고 큰맘먹으시고 본가 전세돌리시고 우리직 주변 이사오심
남편ㅅㄲ 낮부터 분주히 엄빠 이사 도와드림
그러다 산부인과가는날이었어서 산부인과 갔다옴
어제도 똑똑히 담당의가 무리하지 말고 운동할 필요도 없다하심
그러고 산부인과갔다오는길에 엄빠 이사한집 들림
산부인과가기전엔 점심사드리고 가서 저녁도 사드림
근데 또 남편ㅅㄲ가 집와서 나한테 개지랄함
내용들어보니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ㅋ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정리하시는거 도와드려야 했다함ㅋㅋ
그래서 니가 엄빠대신 시집살이마냥 친정살이하는거냐 함 내가 남의남자애들 품고 있는거냐고 함
니말이 다 옳고 의사가 한말도 안듣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로마에왔으면 로마법따르란식일거면 니가 의사하라고 함
그랬더니 결국 남편ㅅㄲ 짜증내면서 아무것도하지마그럼 이지랄함ㅋㅋ
이상황에 걔가 잘못한거임? 내가 잘못한거임?

댓글 4

어의상실오래 전

와 말하는 뽄새가~

ㅇㅇ오래 전

임신하면 팔다리 사라짐?????

ㅂㅂ오래 전

혹시 식사랑 씻는건 혼자 하시나요? 수저 놓는 일이 힘들고 무리라고 생각 되시면 핸드폰 사용하시면 안돼실거 같아요 판은 어떻게 하시는지... 시애미 남편ㅅㄲ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시댁식구들과 남편분이 이걸 알면 너무 서운하실거 같습니다 임신중이시라 힘드시고 지치실거 알겠지만 예쁜마음가짐 예쁜말을 사용하시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ㅇㅇ오래 전

음 솔직히 말하면 위에 내용만 보면 쓰니님이 문제가 맞는거 같습니다. 병원에서 "무리하지마라" = 손도 까딱하지 말아라는 아니잖아요.. 몸에 무리가지행동하지말라는것인데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힘든상황인가요?? 그냥 남편은 적당히 예의껏 행동하는척이라도 하라는거같은데 .. 아무것도 안하는게 오히려 눈치 보이지않나요?? 글쓴 내용보면 눈치안보는 성격이신거 같기는하지만요. 두번째 친청부모님 이사하는데도 그냥 말그대로 손도 까딱안하신거같네요.. 그걸 보고 남편분은 한소리한거고요.. 여기서 글쓰니 님이 말하는 의사말을 안듣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라고 하는데 의사가 말하는 안정이 ....... 손도 움직이지마 걷지도마 이런건아닐거잖아요? 아~ 정말로 조금만 걸어도 힘드신 몸이라면 남편분이 정말 잘못한거고요. 지금 몇개월째인지는 안적혀있어서 모르겠지만.... 그거에 따라서도 다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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