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게 빡치니까 바로 음슴체로 갈게요
현재 난 쌍둥이 임신중기임
내나이 20대후반이어도 쌍둥이 임신자체가 고위험임신이라 담당의가 낳기전까진 안정기란 없고 무조건 안정 취하라하심 남편놈도 옆에서 똑똑히 들음
근데 추석때 시애미,시애비도 분명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라고 지들 입으로 지들이 쳐 말해놓고 시애미ㅋㅋ 남편ㅅㄲ 불러서 나한테 눈치껏 수저,젓가락이라도 놓으라 하라함ㅋㅋㅋ
ㅅㅂ 그래도 난 배째라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추석지남
추석지내고 남편ㅅㄲ 집와서 나한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껏 했어야 한다고 개지랄함
그리고 바로 어제 친정부모님이 나 쌍둥이 낳으면 도와주시겠다고 큰맘먹으시고 본가 전세돌리시고 우리직 주변 이사오심
남편ㅅㄲ 낮부터 분주히 엄빠 이사 도와드림
그러다 산부인과가는날이었어서 산부인과 갔다옴
어제도 똑똑히 담당의가 무리하지 말고 운동할 필요도 없다하심
그러고 산부인과갔다오는길에 엄빠 이사한집 들림
산부인과가기전엔 점심사드리고 가서 저녁도 사드림
근데 또 남편ㅅㄲ가 집와서 나한테 개지랄함
내용들어보니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ㅋ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정리하시는거 도와드려야 했다함ㅋㅋ
그래서 니가 엄빠대신 시집살이마냥 친정살이하는거냐 함 내가 남의남자애들 품고 있는거냐고 함
니말이 다 옳고 의사가 한말도 안듣고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로마에왔으면 로마법따르란식일거면 니가 의사하라고 함
그랬더니 결국 남편ㅅㄲ 짜증내면서 아무것도하지마그럼 이지랄함ㅋㅋ
이상황에 걔가 잘못한거임? 내가 잘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