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리에게' 신혜선X이진욱, 흥미로운 관계성..8년만 헤어진 이유

쓰니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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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 이진욱/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혜선과 이진욱을 중심으로 얽힌 관계성이 흥미롭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우선 PPS는 주은호, 정현오와 함께 아나운서국 팀장 김신중(전배수 분), 주은호를 짝사랑하고 있는 34기 아나운서 문지온(강상중 분), 문지온의 남매이자 PP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이슈인’의 메인 작가 문수정(이필라 분)은 물론 이슈인 메인 PD 김미연(김나미 분), 보도국 기자 전재용(윤주만 분)의 존재가 눈에 띈다. 그중 가장 흥미로운 관계성으로 대학 선후배이기도 한 주은호와 팀장 김신중이다.

'나의 해리에게' 신혜선X이진욱, 흥미로운 관계성..8년만 헤어진 이유

이와 함께 미디어N서울은 주은호의 또 다른 인격이자 동생의 인격이 투영된 주혜리(신혜선 분)을 중심으로 한다. 강주연은 주혜리와 풋풋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고, 백혜연은 이를 알고도 강주연을 향한 짝사랑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그중에서도 흥미로운 관계성은 주혜리와 김민영(오경화 분)이다. 김민영은 주혜리가 일하는 주차관리소 동료이자 에이스 직원. 그는 주혜리와의 첫 만남부터 본인을 20대로 소개하는 주혜리의 말을 전적으로 믿을 만큼 처음부터 남다른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정현오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정현오가 8년을 사귄 주은호와 헤어졌던 이유는 정현오가 돌봐야 하는 할매 5자매, 바로 불운한 가정사 때문이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