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의료 덤터기 맞았습니다 도와주세요(수정)

2024.10.11
조회3,353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병원비는 다 수납했습니다. 동의서에 사인한건 저니 어쩔 수 없는거군요...

댓글 중
병원 수익 체계 상 어쩔 수 없다 - 저도 일부 병원은 그런 체계라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2차 병원을 선택 했습니다. 입원할 당시에는 딱히 비급여로 들어가는 것 없으나 형식적인 절차라 사인하라고 들었고요

돈이 아깝냐? - 오랜 항암치료로 인하여 가산을 탕진해 현재 기초생활수급을 받고 있습니다. 보호자인 저는 상주 보호자가 필요하기에 알바 조차 불가능하고 막 성인이 된지라 신용점수 형성이 되지 않아 대출 또한 불가능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달 수급비를 넘어서는 병원비가 청구되어 당황했습니다. 저도 경제적으로 여유있었다면 당연히 제가 먼저 하자고 했을 겁니다...

적절한 금액 아니냐? - 수술도 하지않았고 주사항생제 처치만 받고있었습니다. 수술을 했다면 더 나와도 납득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글 읽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더 신경써야 겠네요


댓글 8

K오래 전

Best수가 체계상 급여만으론 적자이니 비급여 동의서 받는거고 그거 동의 안했으면 입원부터 거부였을 겁니다. 수술 입원까지 다 해서 150이면 합리적인 병원비라 생각이 드네요.

무서워오래 전

Best글쎄요. 영양제 한대 비급여 혜택 못 받아서... 그 의료대란에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신걸로 위안 삼으십시오. 덤터기는 아닌듯 합니다.

ㅇㅇ오래 전

어휴 거지

akdkekf오래 전

어머니 말기암환자인데 비타민 수액한대 못놔드립니까? 다른 항암환자들은 비타민 수액 일부러 고용량으로 맞습니다 항암에 도움된다구요 심지어 장루 있으시고 징 소화능력 떨어지면 비타민 무기질 등 수치 떨어지는건 당연하고 흡수 전혀 안되고 어머니 건강에 악영향이세요 설명이 부족한건 이쉬울수있으나 의사입장에서 과잉의료보다는 나라에서 보험급여 인정이 안되는 필요한 의료를 행한거에요 보험안되면 다 과잉입니까? 어머니한테 마지막으로 좋은거해드렸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어머니면 나 말기인데 비타민수액 맞았다고 자식이 돈이아까워 병원상대로 부들부들떨고 따지면 너무 서러우실것 같습니다

ㅇㅇ오래 전

영양제 8만원이 아까워?

ㅇㅇ오래 전

위에도 적혀있네요 의심없이 싸인하셨다고 이렇게 덤터기맞았다고 따지고 글올릴거면 싸인하기전에 무슨동의서인지 철저하게 읽어보고 따져보셨어야죠 병원 한두번 다닌것도 아니고.. 본문 보니 그냥 무작정 싸인하라고 들이 민것도 아니고 비급여 동의서라고 설명도 해 줬네요…;

K오래 전

수가 체계상 급여만으론 적자이니 비급여 동의서 받는거고 그거 동의 안했으면 입원부터 거부였을 겁니다. 수술 입원까지 다 해서 150이면 합리적인 병원비라 생각이 드네요.

ㅋㅋ오래 전

비급여 사전고지 의무위반으로 신고하세요. 사인한것은 해당 안되어도, 노란 수액은 기재되어있지 않을거 아닌가요? 읽어보고 사인하셨을거 아닙니까

ㅇㅇ오래 전

글쎄요.... 비급여라는 말을 못 들으셨는데 비급여동의서에 서명을 했다는 건 뭐고... 요새 워낙 비급여처리되는 게 많아서요. 딱히 덤터기같지는 않네요.

무서워오래 전

글쎄요. 영양제 한대 비급여 혜택 못 받아서... 그 의료대란에 어머니 치료 잘 받으신걸로 위안 삼으십시오. 덤터기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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