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우리 나라에 비정규직이 지금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1600만 노동자중에 반이 넘어갑니다. 진짜 비정규직들은 지금 가만히 놔둬도 충분히 어렵습니다.. 경제불황때문에 임금 체불 된다구요? 그건 정규직들, 어떻게 보면 단소리 아닙니까? 비정규직들은 그냥 해고입니다..... 설 지나고 비정규직 4년으로 연장시키는 법안 강경 추진한다고 하는데, 뭐 이제 지겹습니다.... 연장 시키십시오. 지금 어차피 경기 불황에 대졸 백수가 넘쳐나는 상황에 일하는 것이 어딥니까. 그러나 대신 그 처우를 개선해야 됩니다. 근로자들이 비정규직을 왜 그토록 싫어하는지? 그것이 핵심입니다. 저의 지인중 대기업 과장급인 분의 증언을 빌리자면, 처음 대기업에 대리-과장급으로 입사하니 회사에서 비정규직을 2명 붙여주어 까다로운 일과 어려운 일도 모두 그들이 맡아서 하도록 되어 있어 너무 편했다. 하지만 그 비정규직 근로자들도 일을 너무 잘하는데 왜 계약직인지 모르겠다. 그들도 이제 곧 2년이 되니 정규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할 것이다 라며 그들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반면 그 계약직 근로자들의 입장에서도 현실이 부끄러운 건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기본 급여에서부터 그 차이가 납니다. 연봉제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받는 그안에 보너스와 각종 수당을 포함시켜 버립니다. 물론 연봉이나 기업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비정규직들은 갈수록 고용 불안과 그 차별에 속을 태우며 일은 똑같이 혹은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업무 능력과 관계 없이 인간적인 차별 또는 제도적 차별을 받습니다. 그들은 언젠가 그만둔다는 생각을 항상 안고 일해야 하며, 일은 정규직과 동급 혹은 비슷하게 하며, 그것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는 약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은 경영직들의 배를 불리고 공기업 행정인턴은 싼값에 정부의 배를 불리고. 비정규직법의 핵심은 절대 근무년수 2년이 아니란 말입니다. 고용 불안은 지갑을 꽁꽁 닫게 만들고, 근로조건차별은 근로 의욕 상실이 되고... 결국 나중에 남는건 근로 의욕을 상실한 다수의 비정규직들과 배부른 대한민국 1%들 아닙니까? 현 정부는 이렇게 4년만 버티고 나가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건지? .... 그래서 4년으로 연장한다는 겁니까?......
설 지나면 비정규직 4년으로 연장될 분위기네요.
비정규직.
우리 나라에 비정규직이 지금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1600만 노동자중에 반이 넘어갑니다.
진짜 비정규직들은 지금 가만히 놔둬도 충분히 어렵습니다..
경제불황때문에 임금 체불 된다구요? 그건 정규직들, 어떻게 보면 단소리 아닙니까?
비정규직들은 그냥 해고입니다.....
설 지나고 비정규직 4년으로 연장시키는 법안 강경 추진한다고 하는데,
뭐 이제 지겹습니다.... 연장 시키십시오.
지금 어차피 경기 불황에 대졸 백수가 넘쳐나는 상황에 일하는 것이 어딥니까.
그러나 대신 그 처우를 개선해야 됩니다.
근로자들이 비정규직을 왜 그토록 싫어하는지? 그것이 핵심입니다.
저의 지인중 대기업 과장급인 분의 증언을 빌리자면,
처음 대기업에 대리-과장급으로 입사하니 회사에서 비정규직을 2명 붙여주어
까다로운 일과 어려운 일도 모두 그들이 맡아서 하도록 되어 있어 너무 편했다.
하지만 그 비정규직 근로자들도 일을 너무 잘하는데 왜 계약직인지 모르겠다.
그들도 이제 곧 2년이 되니 정규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할 것이다
라며 그들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하더군요.
반면 그 계약직 근로자들의 입장에서도 현실이 부끄러운 건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기본 급여에서부터 그 차이가 납니다.
연봉제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받는 그안에 보너스와 각종 수당을 포함시켜 버립니다.
물론 연봉이나 기업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비정규직들은 갈수록 고용 불안과 그 차별에 속을 태우며 일은 똑같이 혹은 더 많이 해야 합니다.
업무 능력과 관계 없이 인간적인 차별 또는 제도적 차별을 받습니다.
그들은 언젠가 그만둔다는 생각을 항상 안고 일해야 하며, 일은 정규직과 동급 혹은 비슷하게 하며, 그것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는 약자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은 경영직들의 배를 불리고 공기업 행정인턴은 싼값에 정부의 배를 불리고.
비정규직법의 핵심은 절대 근무년수 2년이 아니란 말입니다.
고용 불안은 지갑을 꽁꽁 닫게 만들고, 근로조건차별은 근로 의욕 상실이 되고...
결국 나중에 남는건 근로 의욕을 상실한 다수의 비정규직들과
배부른 대한민국 1%들 아닙니까?
현 정부는 이렇게 4년만 버티고 나가서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건지? ....
그래서 4년으로 연장한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