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답답한 마음에 썼던글이
이렇게 많이 댓글을 달아주실지 몰랐네요.
좋은의견들 잘 새겨들었습니다.
몇몇분들은 너무 격하게 화내시던데.. 화내실만하죠..
제입장에서 같이 고민하고 의견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육아를 도움받은 입장이였습니다.
양가중에 도움주실 가족이 어머니밖에 없었고
그당시 정말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였어요.
그이후로 거리를 두지못하고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하지만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이고
거리를 두어 더이상 배우자를 힘들게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의견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
처음 이런게시판에 글을 써보는것같네.
너무 답답해서.. 다른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서 조언좀 부탁해요
와이프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어머니와 누나가 좀 개념이 없는편이야
난 그동안 커오면서 숱하게 겪어와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있고..
그런데 이번에 결혼을 하게되면서 이런 내 가족의 모습을
내 배우자 될 사람이 겪게되니 더 미치겠어.
예를들자면..
아주 사소한 부탁을 들어달라면서 갑자기불러.
자기 물건을 가져다달라던지 어디 데려다달라던지..
느닷없이 찾아온다던지 모든 가족행사를 다같이 하고싶어하지
만나는 일정같은걸 다 정해두고도
갑자기 자기맘대로 내키는대로 휙 바꿔버리는것도 여러번이야
그때마다 나는 화가나서 돌아버리고 와이프도 엄청 당황해하면서 중간에서 어쩔줄을 몰라하지.
누나와 어머니가 셋트로 다니면서 항상 문제를 만드는데
여러번 그러지말라고 이야기를 해도 듣질않아.
이게 문제가된다고 본인들이 생각도 안하고있어.
(이게 제일 이해가 안됨. 가족이면 다 이해해야해?)
이젠 배우자 볼 면목이없어..
배우자도 말은 안하지만 슬슬 지치는것같아
스트레스 받아하는 내모습 보는것도 중간에서 힘들대.
여러번 말을해도 듣질않으니
이제 거리를 두는것밖에 답이 없는것같고..이런상황이 슬프네
한번더 정색하고 이야기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답이없겠지?
혹시 이 상황을 어떻게하는데 좋을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마주칠때마다 최근엔 바람 잦을 날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조언좀 부탁해- 어머니와 누나와의 갈등
이렇게 많이 댓글을 달아주실지 몰랐네요.
좋은의견들 잘 새겨들었습니다.
몇몇분들은 너무 격하게 화내시던데.. 화내실만하죠..
제입장에서 같이 고민하고 의견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육아를 도움받은 입장이였습니다.
양가중에 도움주실 가족이 어머니밖에 없었고
그당시 정말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였어요.
그이후로 거리를 두지못하고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하지만 저도 더이상은 안되겠다는 생각이고
거리를 두어 더이상 배우자를 힘들게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의견주신분들 너무감사드립니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
처음 이런게시판에 글을 써보는것같네.
너무 답답해서.. 다른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서 조언좀 부탁해요
와이프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본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어머니와 누나가 좀 개념이 없는편이야
난 그동안 커오면서 숱하게 겪어와서 적당히 거리를 두고있고..
그런데 이번에 결혼을 하게되면서 이런 내 가족의 모습을
내 배우자 될 사람이 겪게되니 더 미치겠어.
예를들자면..
아주 사소한 부탁을 들어달라면서 갑자기불러.
자기 물건을 가져다달라던지 어디 데려다달라던지..
느닷없이 찾아온다던지 모든 가족행사를 다같이 하고싶어하지
만나는 일정같은걸 다 정해두고도
갑자기 자기맘대로 내키는대로 휙 바꿔버리는것도 여러번이야
그때마다 나는 화가나서 돌아버리고 와이프도 엄청 당황해하면서 중간에서 어쩔줄을 몰라하지.
누나와 어머니가 셋트로 다니면서 항상 문제를 만드는데
여러번 그러지말라고 이야기를 해도 듣질않아.
이게 문제가된다고 본인들이 생각도 안하고있어.
(이게 제일 이해가 안됨. 가족이면 다 이해해야해?)
이젠 배우자 볼 면목이없어..
배우자도 말은 안하지만 슬슬 지치는것같아
스트레스 받아하는 내모습 보는것도 중간에서 힘들대.
여러번 말을해도 듣질않으니
이제 거리를 두는것밖에 답이 없는것같고..이런상황이 슬프네
한번더 정색하고 이야기해볼까도 생각했지만.. 답이없겠지?
혹시 이 상황을 어떻게하는데 좋을지 조언좀 부탁합니다.
마주칠때마다 최근엔 바람 잦을 날이 없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