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박명수의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 특별판에는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이영표, 데이터 분석가 출신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영표는 "제가 여기 딱 들어와서 보니까 판넬도 그렇고 모니터도 그렇고 심지어 티슈에도 형님 얼굴이 많이 있는데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된 것 같다. 이렇게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되도 되나 싶다"고 했고 박명수는 "내 돈으로 카펫을 깔든 뭘 하든 무슨 상관이냐. 라디오 쪽에서는 제가 방귀 꽤 뀐다"고 반응했다.
이영표는 "제가 2000년도에 대표팀과 금강산 관광을 간 적이 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빨간 글씨로 자연을 훼손된 걸 봤다. 그때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됐다고 느꼈는데 지금 두 번째로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렇게 하시면 저도 할 말이 많다. 오늘 다 싸지르고 은퇴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이영표 “‘라디오쇼’ 판넬 티슈에도 박명수 얼굴, 우상화 작업 많이 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박명수의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10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검색N차트' 특별판에는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이영표, 데이터 분석가 출신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영표는 "제가 여기 딱 들어와서 보니까 판넬도 그렇고 모니터도 그렇고 심지어 티슈에도 형님 얼굴이 많이 있는데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된 것 같다. 이렇게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되도 되나 싶다"고 했고 박명수는 "내 돈으로 카펫을 깔든 뭘 하든 무슨 상관이냐. 라디오 쪽에서는 제가 방귀 꽤 뀐다"고 반응했다.
이영표는 "제가 2000년도에 대표팀과 금강산 관광을 간 적이 있다.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빨간 글씨로 자연을 훼손된 걸 봤다. 그때 우상화 작업이 많이 진행됐다고 느꼈는데 지금 두 번째로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렇게 하시면 저도 할 말이 많다. 오늘 다 싸지르고 은퇴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