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이돌한테 문자 보내면 답장 3일 걸려, SNS만 보나 봐”(라디오쇼)

쓰니2024.10.12
조회58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SNS 소통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요즘 어린 친구들은 깨톡이나 문자를 안 쓰고 SNS DM으로 연락을 한대요 깨톡은 어른들이나 하는 거래요"라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는 2개 다 안 합니다. 저는 문자로 해요. 그냥 편한 거 쓰시면 됩니다. 뭐가 이렇게 중요합니까"라고 답했다.

다만 그는 "근데 진짜로 아이돌들이나 좀 젊은 MZ들한테 문자를 보내잖아요. 저는 답이 안 와요. 그러다가 3일 있다. 와요. 어 문자 보내셨어요? 라고. 그러니까 그게 맞나 봐. SNS로 확인하나 봐요. 우리도 하죠 뭐. 어려운 거 아니에요"라고 덧붙였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