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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와..저런게 무슨아빠에요..진짜 정신병자같아.. 쓰니 너무 안쓰럽다..얼마나 상처였을까... 결혼식때 아빠 손잡고 들어갈생각은 하지마세요.. 아마 상견례든 결혼식이든 자기 기분안좋고 삐지면 불참할 성격임.. ..사돈앞에선 똥씹은 표정일거고.. 내딸의 미래보다 자기 자존심 체면이 중요한사람.. 독거노인 되어도 자기잘못을 뉘우치지못하고 딸탓만 할 사람이네요..에고 너무안쓰럽네
Best저 짓거리할 때 아예 무시해요. 애도 아니고 성인이 저러면 받아주면 안돼요. 모든 가족이 같이 무시해버려야 해요. 안그러면 나이들수록 심각해지고 감당하기 더 어려워질거에요. 미리미리 저런 행동을 하면 본인만 손해라는걸 알게 해야합니다.
Best저도 비슷한 일이 예전에 있었더라서 댓글 남겨요. 저희 집은 좀 상황이 다르긴 한데, 가족이란 사람들이 엄마 주도 하에 집에서 한 사람 바보 만들고 왕따놀이를 하곤 했죠. 그리고 그렇게 왕따 만드는 대상은 늘 저로 고정되어 있었고요. 집안 내 서열이 아빠보다 엄마가 위인 집안이었는데, 그런 엄마가 절 공격하니 집안의 다른 사람들도 엄마한테 찍힐까봐 엄마 편을 드는 케이스였어요. 그러다 어느날 밖에서 아빠를 마주쳤는데 아빠가 절 창피하다는 듯이 쳐다보더니 외면하고 가더라고요.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어?딸! 어디가?"이러면서 말이라도 붙였을 텐데 말이죠. 이게 10년도 더 된 기억인데 그때 받았던 상처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어제 일처럼 떠오르네요. 지금은 그런 가족들 다 끊어내고 혼자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부모라 하더라도 자기가 화난다고 미성숙한 태도를 보이면 안 되죠. 그게 자식한텐 고스란히 상처로 남잖아요. 전 가족 내에서 왕따였지만, 님은 아빠가 그래도 무시하고 엄마하고라도 잘 지낼 수 있으니 다행이에요. 그런 부모 정상 아닙니다. 거리 두시는 게 맞을 듯해요.
추가글보니 더 상종못할인간이에요. 찐따새기가 아빠라는 타이틀을 ㅋ 저 나이 먹을만큼먹어서 욕할자격됩니다
본인은 문제없는듯 아빠탓 노견탓만 하네요. 노견 핑계대지 마시고, 독립하면 해결될 문제입니다. 이직문제로 얹혀살면 눈치 좀 보시고 살갑고 빠릿하게 집안일 하세요. 그리고 아버지가 우울증 걸릴 장도면 정서적으로 해결해야할게 많은 사람입니다.
무슨 초등학생인줄
아 미치겠다 깜짝 놀라서 비밀번호 찾아가면서 댓글 남겨요 우리 아빠랑 모든 게 똑같음…ㅜㅜ;; 댓글 반응도 충격이다 정신병 있는 건 진작에 알았는데 심각한 거였구나… 우리 아빠도 지맘대로 사람 무시하고 기분 풀리면 갑자기 다시 친한 척하는데 진짜 정신병 와요 화도 내 보고 똑같이 무시도 해보고 대화도 해 봤는데 결국엔 내가 말할 기분이 아니라는데 왜 네 말에 대답해 줘야되냐 제자리걸음이에요 저도 가만있는 성격 아니라 항상 맞서 싸워도 결국 나이먹고(20초반임) 아빠한테 말버릇이 그따위인 네가 문제다 하면서 때리려 들고 가스라이팅만 당하다 끝나요 하 쓰다보니까 또 서럽다 나르시시트인 건 알고 있었는데(그냥 조금만 대화해봐도 알게 됨) 침묵의 처벌이란 단어는 처음 봤어요 처벌은 뭔 처벌이야ㅅㅂ 단어도 _같다 자기 기분 좋을 때는 과할 정도로 잘해줘서 이 인간 본성이 나쁜 건 아니구나… 그냥 미성숙한 극강 회피형 찐따구나… 이렇게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결국 또 반복됨 이렇게 쓰고 보니까 영락없는 나르시시스트네요 그래도 쓰니님 아버지는 정신과라도 다니셔서 부러워요 저도 저희 아빠 정신과 보내고 싶어요 아 아무튼 남들이 미친놈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속시원하다
정서적 학대수준인듯....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다른게 가스라이팅임? 저런식으로 길들이는거지 뭐..
조금만 참으세요ㅠㅠ 강아지 봐서라도 이직이 길어지고 있으면 알바라도 하세요.. 원래 부모님들 자식이 대학 졸업하면 집에 보탬되길 바라는 부모님 많으세요 주위보면 한달에 50정도 드리더라고요.. 아직 그럴 형편은 안되니 알바해서 강아지한테 드는 비용 내가 조금이라도 보탤게 하세요.. 나중에 독립하시고요ㅠ
이런 말 죄송한데, 님네 아빠는 선동질 하는 것도 모자라, 만만한 사람 하나 찍어 누르면서 다같이 하하호호거리는 정신병자에요. 진짜 소름이네요…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방 구하고 도망가세요. 저런 정상 아닌 집안은 애초에 타깃을 정해 찍어눌러야 돌아가는 폐급 시스템입니다. 장담컨데 님이 도망가는 즉시, 남은 가족들끼리 분열 시작될 거고, 그 남은 식구들 중 하나를 새로운 희생양으로 고를 겁니다. 엄마랑 식구들도 모두 공범입니다. 사람 자체를 고쳐 쓰는 게 아니라고, 나중에 가면 미안하다는 둥 뭐라 연기할 거 같은데, 철저히 무시하고 얼른 도망가세요.
우리 아빠같은 사람 또 있네요 ㅋㅋㅋ 자식들한테는 덜한데 엄마랑 싸우면 말을 안해요 2주건 한달이건 집안분위기 싸해지고...하... 진짜 정신병 오고 집에 저런 사람 있으면 자식들 정신상태가 불안정해져요 저도 매사 우울하고 소심한 사람임...지금은 나이 들어서 덜하긴한대요 저거 평생 못고쳐요 그냥 똑같이 무시하시고 그냥 나가서 사는게 답입니다. 나이들면 덜해지긴해요 음 근데 추가 글 읽으니까 우리집분이랑 좀 다르긴 하네요 우리집분은 원래 처음부터 그랬고 저분은 우울증 겪으면서 나중에 그런거고... 저희집보단 나은거 같아요 ㅋㅋ
사회생활에서 문제가 있었단 것도 사실 확인이 필요할듯.. 본인 잘못이 전혀 없는데 문제 생기는 건 극히 드뭄..
옆에가족이 다 떠나도 본인이 잘못한지 모르고 그때도 삐져서 그러고 계실것 같아요..